2007.05.20 06:46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조회 수 2833 추천 수 0 댓글 4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읽은 한구절!!
“프레임 안에서 먼저 빛을 보고 배경을 보고, 피사체의 눈빛을 봐.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질 때, 그때 셔터를 눌러봐.
그 순간을 기다릴 줄 알면 사진은 열 장, 스무 장씩 불필요하게 찍을 필요가 없는 거야.
그렇게 찍다 보면 단 한두 장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이 나온다고.
빛을 살리지 못하고, 눈빛을 담지 않은 사진은 죄다 가짜야.
“프레임 안에서 먼저 빛을 보고 배경을 보고, 피사체의 눈빛을 봐.
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질 때, 그때 셔터를 눌러봐.
그 순간을 기다릴 줄 알면 사진은 열 장, 스무 장씩 불필요하게 찍을 필요가 없는 거야.
그렇게 찍다 보면 단 한두 장만으로도 훌륭한 사진이 나온다고.
빛을 살리지 못하고, 눈빛을 담지 않은 사진은 죄다 가짜야.
- ?
-
?
키키님...
보
고
싶
어
요
~ -
사진기도 갖고 가셨을텐데 다니시는 곳 멋진 풍경좀 보내주세요.
-
에고~ 저도 가짜사진 많은데... ^^
예전에는 키키님의 망원렌즈에 겁이 났었는데..
이제 키키님의 연사사진이나 몰래카메라 못 보겠네요... ^^
이제는 kiki님의 카메라에 숨지도, 피하지도 않겠습니다... ㅋㅋㅋ
먼곳에서의 이쁜 사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