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7 11:48

그리움...

조회 수 2865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아세요? 그리움의 색깔을?
  • profile
    Dearie 2009.08.07 03:37
    색감과 배경의 조화가 참 좋네요.
    그리고 이해인님의 시한구절까지.. ^-^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요
    다른 글귀가 없이 사진만 보면 약간 막연한감이 듭니다.
    인물의 뒷모습도 아니고 옆모습도 앞모습도 아닌..
    조금은 어정쩡한 모델의 머리방향때문에 인물이 부각되지않네요

    사진자체로 보면 참좋은데요
    인물의 옆모습을 담았다면, 아니면 아주 약간만이라도 (코와 입이 담긴 얼굴옆선)을 담았다면 훨씬 더 .. 아련한 사진이 될수있었을것같아요.
    혹은.. 인물이 약간 하늘을 바라본다거나 하는.. 그런 설정말이예요.

    사진찍으셨을때 모델이; 별로 에릭님이 하시는말을 귀담아듣지않았다면
    자세를 조금씩 옮기셔서 찍으시면 전혀다른 사진을 얻을수있습니다.

    맘에드시는 피사체가 있을때
    그자리에서 무릎을 굽혀보고 발꿈치를 들어보고 한발 옆으로 서서 찍어보는 습관들이 좋은 결과물을 남겨줍니다.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릴레이] 저마다의 사진 2

    16Apr
    by Silvercan
    2007/04/16 by Silvercan
    in 주택/인테리어
    Views 2628  Likes 0 Replies 5
  2. Great Smoky Mountain Park를 넘으면서...

    15Apr
    by TY
    2007/04/15 by TY
    in 자연/풍경
    Views 1157  Likes 0 Replies 3
  3. 눈물이 다시 별이되기 전엔

    12Apr
    by Eric
    2007/04/12 by Eric
    in 자연/풍경
    Views 1304  Likes 1 Replies 7
  4. 착각을 일으키는 거울과 조명 그리고 누님의 진심어린 조언..

    11Apr
    by 홍풀
    2007/04/11 by 홍풀
    in 사람/인물
    Views 1465  Likes 1 Replies 14
  5. 홀로된다는 것은.....

    11Apr
    by Eric
    2007/04/11 by Eric
    in 동물
    Views 1706  Likes 2 Replies 7
  6. 작은 폭포와 징검다리..

    09Apr
    by Eric
    2007/04/09 by Eric
    in 자연/풍경
    Views 1404  Likes 0 Replies 4
  7. 2005년3월13일 새벽하늘

    06Apr
    by octopole
    2007/04/06 by octopole
    in 교통/길
    Views 1569  Likes 0 Replies 6
  8. 누가 그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05Apr
    by 난나
    2007/04/05 by 난나
    in 나무/식물
    Views 1450  Likes 0 Replies 1
  9. 그냥 인터넷 돌아댕기다..

    04Apr
    by DTM
    2007/04/04 by DTM
    in 기타
    Views 1517  Likes 0 Replies 6
  10. 강의때 선생님 사진기 몰래 살짝

    02Apr
    by DTM
    2007/04/02 by DTM
    in 오브젝트
    Views 1596  Likes 0 Replies 9
  11. 하루의 마지막...

    30Mar
    by Eric
    2007/03/30 by Eric
    Views 3346  Likes 0 Replies 2
  12. 바다, 사람, 그리고 하늘

    28Mar
    by Eric
    2007/03/28 by Eric
    Views 3314  Likes 2 Replies 1
  13. 가구점에 가구가 없다!

    28Mar
    by composer
    2007/03/28 by composer
    in 생활
    Views 1980  Likes 0 Replies 3
  14. 아직도 그녀는 책을 좋아한다.

    27Mar
    by 난나
    2007/03/27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1478  Likes 0 Replies 3
  15. 때로는 노래를 불렀다...

    27Mar
    by 난나
    2007/03/27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1381  Likes 0 Replies 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 219 Next
/ 21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