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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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_DSC047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891/763/48c945bc06b6e6bc26d811d2b93438d8.jpg)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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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합니다 벼이삭으로 봐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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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새 사진을 찍으시려면 엄청난 인내와 기다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파랑새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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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습성을 알면 엄청난 기다림을 피할수도...., 아누나끼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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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다람쥐 의 눈을 보았어요.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다가가면 멀리 달아나는 통에 ㅎ
모든 것이 덕분입니다... -
새들의 눈이 둥글어 주위 상황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만 처음엔 잘 도망을 가지만 헤치지 않는다는 믿음만 생기면 친구가 될수있습니다 이것은 나대로의 생각입니다. 멋지게 쓴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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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진들입니다. 특히 새가 개구리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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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새가 나를 못보았는지 나도 궁금합니다. 가끔가다 일어날수 있는 일들 사진을 찍다보면 우연치않게 횡재를 얻는수도 있습니다. 감사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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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새사진 참 좋아합니다. 저도 흉내를 내보려고 하나...아직 제가 하고 싶은 사진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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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버릇 때문에 (잡식이라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다가 요모양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가지를 파고들면 성공 확율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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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낙서라면 여기가...(과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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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군중속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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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걸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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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26 NOV 2016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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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꽃비가 내리던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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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Photos without ca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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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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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타 오르는 발꽃 ( 과제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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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I will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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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공원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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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가을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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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내 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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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즐거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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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과제 22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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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바람에 나무잎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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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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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뾰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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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묘해...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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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흔들리는 가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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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님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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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