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올라오면 예전 사진 한번 돌려 보게 되네요.
요즘 제 컴에 사진이 많아 정리하다 클릭 잘 못 하여 기분 별로인 해프닝도 있었지만 ..
그래도 사진을 계속 찍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한국에 있을때 이동식 동물원이 저희 아들 유치원에 와서 너무 신기해 하며 좋아라 하는 아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올려 봅니다.^^
예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사진이라 사이즈가 작아 좀 아쉽네요. 물론 사진 기술도 별로이지만 좋은 추억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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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릴때 아픈 기억이시군요.
이 사진은 10년 넘은 사진이지만 가끔 잠이 안 올때 예전 사진들 보면 참 행복합니다.
이번 과제에 저희 강쥐 사진 올릴까 했지만 .. 너무 자주 등장한거 같아 오래전 사진으로 ... ㅎㅎㅎ -
그렇지 않아도 왜 강쥐 사진이 않올라오나? 궁금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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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요, 이사진을 보니 우리 어릴때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들 생각이 납니다.
결국 죽는 병아리 살려보려고, 따뜻한 방안에도 넣어보고, 졸지 말라고 추운 창밖에도 내다 보내기도 하고....
추억의 병아리.. -
생쥐처럼 보이는데 병아리입니까?
오랫전 사진을 들처보는 재미가 정말 좋죠 ~~~ -
햄스터인거로 기억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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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적엔 학교 앞에서 병아리 팔던 때가 있었는데요. 농촌 진흥원에 다니시던 어머니때문에 잘 키워 잡아 먹던 (-_-;;;)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