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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 Astrophotography |
초승달에서 반달로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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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127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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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자연/풍경 |
정월 대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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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51 | 2017.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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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자연/풍경 |
카디날식 데이트
 간만의 토요일 일과를 모두 제끼고 나비보러 가려다 늦잠자는 바람에 무산되었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 봐야죠. 꿩 대신 닭... 나비 대신 카디날즈... 누가 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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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74 |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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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생활 |
기다림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을 하다가. 기다림으로 했습니다. 주문도 기다리고..화장실도 기다리고. 전화도 기다리고. 않나오는 사람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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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76 | 20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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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자연/풍경 |
7월 보름달
 은하수의 계절이 오고 있군요. 몇주간 계속 저녁만 되면 비가 오다가 오늘 간만에 마침 얼굴을 내민 달님, 그러고 보니 마침 보름달, 을 오랫만에 찍어 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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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89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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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 자연/풍경 |
로키논 28-80 f/2.8-4....
 이베이에서 28불에 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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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골프 센터 | max | 0 | 41 | 201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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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사람/인물 |
길거리 밴드
 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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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광장 | 서마사 | 0 | 1278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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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사람/인물 |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우연히 둘러보았습니다. 변한것은 별로 없네요. 내 눈이 변해서 책의 글씨가 않보이는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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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도서관 | 서마사 | 0 | 70 | 201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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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 | 생활 |
자동차 정비소
 아침에 자동차 엔지 오일을 교환하러 정비소에 들렸더니 먼저 와 있던 손님들이 있어서 차례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오일냄세 ( 기름냄세)는 아직도 내 기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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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박정비 | 서마사 | 2 | 82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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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생활 |
길거리 스냅
 해가 바뀌어도. 사진사는 바뀌지 않았기에. 제 사진은 올해도 똑같습니다. 헌 신발에 흙을 넣어서 화분 역활을 시키고 있더군요. 왜 이런것만 내 눈에 띨까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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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시티 스퀘어 | 서마사 | 0 | 1156 | 201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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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자연/풍경 |
추위여 가라...
 그래도 13메가 픽셀이라는 LG폰카는 정말 쥐약입니다... 줌인을 하면 갑자기 멍해지는 이 현상은 당췌 멀까요?? 그래도 추은 날에나 보는 노을이라 한번 담아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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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12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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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생활 |
저희동네 요상이~~~
 저희 동네는 절반 이상이 은퇴자이고.. 나머진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한 집을 특이하게 리스를 준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흑인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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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22 | 201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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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자연/풍경 |
눈 오다.... 마니 오다...
 제법 내렸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아사동에서 퇴출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실사판은 이렇게.... 동네를 겨우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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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43 |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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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6 | 사람/인물 |
바로 이맛이야!!!!
 행복해~~~~~!!! 우린 오늘 정말 행복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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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에미 | 미쓰데이지 | 1 | 325 |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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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여행 |
This Love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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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 기억이란빈잔에 | 0 | 76 | 201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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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생활 |
산책...
 핸슨 산책... 오늘은 마을 어귀까지.... 지나가는 차 마다 달려드는 무대뽀... 아침햇살 핸슨 자화상.. 산책 때 느끼는 궁금증.... 이거 왜 이렇게 몽당 잘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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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 | kulzio | 0 | 2929 |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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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
여행이 지루한 아이들
 부모와 같이 여행을 왔음에도 서로 대화는 없고 계속 전화기만 만지고 있는 아이들. 유람선을 타고 관광중에도 마찬가지였다. 게임기,아이폰 ,컴퓨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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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 kiku | 0 | 834 | 2012.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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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사람/인물 |
여름 휴가를 마이에미에서
 2달반된 손녀의 바캉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손자 난 아직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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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미 후로리다 | 미쓰데이지 | 0 | 415 |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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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 | 생활 |
비오는 날 아침
 옆에 세워진 차량을 보니. 어릴때 이런 차는 구경만해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고급 외제 차량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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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주차장 | 서마사 | 0 | 82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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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 | 자연/풍경 |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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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앞 | Today | 2 | 50 | 202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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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 자연/풍경 |
도시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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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틀랜타 다운타운 | 파랑새 | 0 | 33 |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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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사람/인물 |
승객 1
 대부분 혼자 앉아가는 참 다양한 사람들. 그저 이쁜 선글라스를 착용해준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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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기차 | Espresso | 1 | 388 | 201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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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7 | 자연/풍경 |
어디 일까요?
 아침에 출근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잠깐 들려 봤습니다. 18분 동안 셧터질 하다 출근 생각이 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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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어 보세요 | 서마사 | 0 | 1366 |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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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6 | 자연/풍경 |
참 오랜 만의 가족여행...
 올만의 가족여행.... 딸래미가 합류해준 덕에 오랜만에 성사된 가족여행.... 늦은 오후 도착하니.. 근처 호숫가의 산책... 그리고 일몰은... 꽝!! 아침햇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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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65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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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 오브젝트 |
밤이 되니 심심합니다....
 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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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427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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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 자연/풍경 |
봄이 오는 듯이..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낮 기온은 23도... 길고 추웠던 겨울도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꽃들도.. 잡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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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90 | 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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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자연/풍경 |
사모곡
 바쁘다는 이유로...사진을 못 올리는 저를 위해... 소환당하는 기쁨을 허락 받았습니다. 첨 보는 그 순간부터...너무나 깊은 사랑에 빠져 버렸던...그 추억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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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츄셋 남쪽 해변 | namu | 0 | 55 | 2016.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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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문화/예술 |
흑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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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2 | 84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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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생활 |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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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0 | 56 | 2016.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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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자연/풍경 |
날개
 아름다운 나빈데 날개 하나가 없어졌네요! 이슬에 젖어 어제밤은 무사히 보낸듯하나 오늘 날개를 말려서 날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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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99 | 202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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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문화/예술 |
추(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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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68 | 20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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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나무/식물 |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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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51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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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나무/식물 |
벌이 좋아하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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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50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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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나무/식물 |
못다한 겨울이야기
 다시올 겨울을 기다리며 .. 20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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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2 | 60 | 202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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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자연/풍경 |
용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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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41 | 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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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나무/식물 |
이슬방울들
 람쥐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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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49 | 202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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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나무/식물 |
spring
 봄을 느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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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99 |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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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
맥 다이엘 공원 출사
 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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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공원 | 서마사 | 0 | 750 |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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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
여름, 친구
 오랜된 졸라 꼬진 수동 렌즈는 최대 개방하면 마치 스모그 필터 사용한것 처럼 뿌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가끔 묘한 느낌의 사진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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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파크 | 서마사 | 0 | 772 | 201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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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자연/풍경 |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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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3 | 160 | 20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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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나무/식물 |
나무
 기초반 분들과 즐거운 출사를 다녀오면서 3년전 기초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수업에서 기초 조작법을 배웠지만 워낙 처음 배우고 기계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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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2 | 90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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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자연/풍경 |
휴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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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팍 | Today | 3 | 32 | 202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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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나무/식물 |
Dew
 작지만 크게 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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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3 | 33 | 2022.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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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자연/풍경 |
보케
 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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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2 | 41 | 20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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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자연/풍경 |
어항속 금붕어
 야유회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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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7 | 136 | 202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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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자연/풍경 |
가을잔상
 눈을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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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0 | 71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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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 | 나무/식물 |
자연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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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37 | 201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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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사람/인물 |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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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73 |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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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생활 |
아빠의 기다림
 꼬마 아가씨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빠.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정겨운장면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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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49 |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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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나무/식물 |
나뭇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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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62 | 201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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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나무/식물 |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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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2 | 70 |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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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 나무/식물 |
봄
 꽃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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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1 | 80 | 20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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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나무/식물 |
Early bloom
 아직은 다 피지 못한 꽃 봉우리 비가 내린후 만개한 봄꽃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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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팜 | 판도라 | 0 | 87 | 201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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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나무/식물 |
봄날은 간다.
 그래요 ( 김용택) 꽃이 피면 뭐 헌답뎌 꽃이 지면 또 어쩐답뎌 꽃이 지 혼자 폈다가 진 사이를 나는 그 사이를 오가며 살았다오.. 김용택 시인의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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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공원 | 서마사 | 0 | 474 |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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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사람/인물 |
설정샷
 일요일 출사 번개에..댓글은 거의 없더니 그래도 4명 씩이나 나와서 우리끼리 서로 찍어주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다음달에도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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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서마사 | 0 | 1528 | 20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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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자연/풍경 |
다람쥐. 버섯.
 다람쥐랑 버섯, 이끼 등을 담은... 더 많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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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0 | 123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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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동물 |
꽃사슴?
 맥다니엘 파크 파킹장 앞에서 만난 아기사슴. 혼자다니는 아기사슴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녀석은 혼자 있네요. 크고나면 등에 꽃무늬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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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2 | 179 |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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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자연/풍경 |
거만...
 거만해 보여도 이쁜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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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1 | 52 |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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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사람/인물 |
그냥 교회 집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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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4 | 105 | 202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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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자연/풍경 |
맥다니엘파크 출사.(4/14)
 잠시 인사만 하고... 혼자 찍고, 혼자 왔습니다. 늘 그렇듯... ^^ 오랜만에 봄기운이 참 좋습니다. 이 때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새순들이 너무 좋았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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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파크 | 난나 | 0 | 125 | 201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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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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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대니얼 팍 | docubaby | 0 | 859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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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나무/식물 |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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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니얼 공원 | Apple | 4 | 73 |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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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생활 |
아침 풍경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빛이 좋아서 쪼물딱 쪼물딱 몇장 찍어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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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91 |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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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생활 |
아침 맥도날드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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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42 | 20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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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생활 |
응시
 div> 아무렇게나 찍어본 사진이 괜시리 눈이 가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아무렇게나 찍어보자.. 그리고 우겨보자...감성샷이라고. 유모 회워과 지모 회원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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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65 | 2017.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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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사람/인물 |
아이
 심심해하는 큰 아이만 데리고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날엔 실내 놀이터가 최고인 것 같네요. 햄버거 하나 먹이고 풀어주면....저는 여유로이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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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놀이터 | Espresso | 0 | 980 |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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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생활 |
그럴떼가 있어...
 왠지 세상이 나에게만 빨간불인거같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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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 기억이란빈잔에 | 1 | 94 | 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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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생활 |
아름다워
 아픔이 있었기에... 완벽하지 못했기에....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한사람에게 worthless한 당신이 누군가에겐 세상이 될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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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 기억이란빈잔에 | 0 | 80 | 2018.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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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자연/풍경 |
이슬
 풀잎끝에~~~달려 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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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팍 | Today | 2 | 43 | 202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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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동물 |
그들에 예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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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팍 | Today | 5 | 79 | 202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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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자연/풍경 |
나비
 나비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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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팍 | Today | 3 | 43 | 2023.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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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미국 |
헌(?)해 마지막 사진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모든 것들 이루시길 바라며 즐거운 아사동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올해는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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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다리 위 | .O | 1 | 80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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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사람/인물 |
나..잘 나왔지?
 나이가 들면 한해 한해 자신의 모습이 늙어가는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 그래도 나 ....잘 나왔지? " "그럼요..아주 이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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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마트 | 서마사 | 0 | 1457 | 20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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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
둘루스 저녁
 Yesterday evening on Meg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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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마트 앞.. | 서마사 | 0 | 1799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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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
둘루스의 일몰
 어제 비가 그치고 일몰의 광경을 메가마트 주차장에서..마누님은 장보는 동안 잠깐 몇장 찍어봅니다. 구름은 당연히 시그마 카메라가 만들어낸 놈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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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주차장 | 서마사 | 1 | 1308 | 2012.05.21 |
사진을 찍고 바로 은하철도 999가 생각났었어요.ㅎㅎㅎ
사진도 정말 근사합니다만 제목의 파워도 강렬합니다. 저 같은 아제세대는 은하철도999에 완전 빠졌던터라 감성을 확 자극시키시는군요.
은하철도999 는 제목은 아는데, 본 기억이 없네요. 만화를 좋아하지 않은편이라서 그런가? 오직 마징가만 생각납니다.
숙제가 '별을 세다'이니..
난.. 아날로그님... 참 좋아.
은하수를 건너면....
별 사진이 배경으로 되어 있으니 노래 가사와 딱 맞아 떨어지는듯 합니다...ㅋㅋㅋ
철이와 메텔이 보고싶네요... 999 기차에서 오징어, 찐계란 같이 까먹고 그랬던 기억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