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블루펭귄님 |
---|---|
License Type | 스모키 산... |
저는 라이트룸과 함께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도비의 주력은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같이 사용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매우 고사양이 되어야 하지만
끝없이 많은 가상메모리를 동원하여서
얻을 수 있는 아도비의 능력을 무한하기까지 합니다.
최근 한류열풍에 한국화장품과 미용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그 수준이 참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떡질이냐 아니냐는 고사하고 손 한번 더 가느냐 아니냐가
사진을 찍는 능력에서 예술품을 만드는 능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 본 떡질.....
서마사님의 주의대로 떡질을 하면 본연의 아름다움도 사라집니다.
과유불급은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일출
그저 지구의 자전일뿐!!
![WSJ_3406-HDR.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7/666/2bc067b6b17d5830cd98b35530c4fc47.jpg)
스모키산
표지조차 나지 않은 굴곡일 뿐!!
![WSJ_3687-HDR.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7/666/aeb01f764a04e11b2fecdb0410884698.jpg)
과다한 색의 연출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필요한 순간에
잘 사용하지만 훨씬 유용합니다.
미술을 해본 경험자로서의
디지털 미술의 새로운 경험담이었습니다.
(소환마감 8/14 오전 10시)
Who's kulzio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31/215/215531.jpg?20130901161746)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2' |
---|
-
-
플래쉬를 쓰는것은 효과가 다르지 않나요? 플래쉬효과도 후보정이 되나요?
-
플래쉬를 쓰면 더 입체감나는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까 좋기는 한데 저는 귀차니즘 땜시 그냥 플래시 없이 찍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플레시 컨트롤을 잘 못해요. 그래서 매번 화이트홀이 생겨서 라룸에서도 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파일은 언더노출은 살려낼수 있으나 오버가 많이된 화이트홀은 대부분 수습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로 노출 보정을 2 step정도 낮춰서 찍는 편입니다. -
요즈음은 사진기가 디지탈이 대중화 되고 나서는 아무래도 플래쉬를 예전보다는 많이 안쓰는것 같지요? 그래서 그런지 플라쉬를 써서 찍으면 다소 그것이 좀 거칠게 (harsh) 나온다 하더라도, 흔히 보는 뭇사진과는 달리 좀 멋져(?) 보일것 같아요. 저도 거리에서 남들을 찍을때 써보고는 싶은데 그정도의 용기는 낼수 없을것 같아요.
-
오늘 제대로 화장 하고 나온 여성을 보는듯 합니다....나 오늘 화장했어요..
-
일출과 일몰을 황금의 시간이라고 하는이유가 바로 윗사진들이 나타내주네요.
수평선의 금빛과 푸른하늘의 조화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그림처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
카~~~~~
-
아... 저를 소환하시다니...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5)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8.07 아침 묘지 산책
-
2016.08.07 거문고 연상 . . .
-
2016.08.07 바위에 난을 치다 . . .
-
2016.08.07 보고중??
-
2016.08.07 빛과 초 록 . . .
-
2016.08.08 raven cliff falls
-
2016.08.08 어느 일요일 아침 2
-
2016.08.08 나팔꽃 사랑
-
2016.08.08 R E D
-
2016.08.08 길냥이 구출작전
-
2016.08.08 어리연
-
2016.08.09 Moving Cloud (timelapse)
-
2016.08.09 매부리코
-
2016.08.09 빛이 들어오는 실내
-
2016.08.09 Habenaria Medusa Orchids
-
2016.08.09 추억?
-
2016.08.09 왕관 가시연
-
2016.08.09 별 사진 - a lone star
-
2016.08.09 개화
-
2016.08.10 슬리퍼 오키드
-
2016.08.10 Acrobatics
-
2016.08.10 부부
-
2016.08.10 거울 (소환 1)
-
2016.08.10 잊혀짐
-
2016.08.11 재즈맨 (소환1)
-
2016.08.11 대머리
-
2016.08.11 비오는 풍경
-
2016.08.11 Selfportrait
-
2016.08.12 600mm 렌즈가 갖고 싶은 달 밤에
-
2016.08.12 WWicotry
-
2016.08.12 한계상황 (소환2)
-
2016.08.12 폴리비치의 아침
-
2016.08.12 정지와 이동
-
2016.08.12 하늘
-
2016.08.12 Perimeter Church라고 하더군여...
-
2016.08.12 회상
-
2016.08.13 폭포로 들어서는 문 . . .
-
2016.08.13 새벽을 가르는 사람들
-
2016.08.13 차 안에서 만나는 일출 . . .
-
2016.08.13 발길을 멈추게 하는것들 ~
-
2016.08.13 아침 풍경
-
2016.08.13 8발.... 업~ (소환3)
-
2016.08.13 아침 산책 @ 뷰포드 댐
-
2016.08.14 뽕나무버섯부치
-
2016.08.14 그날 아침 - 낚시꾼들
-
2016.08.14 기 대 하 지 않 은 여 름의 즐거움. . .
-
2016.08.15 나들이옷
-
2016.08.15 축제일
-
2016.08.15 쟁반 스타일
-
2016.08.15 칼라가 너무 예뻐서
-
2016.08.15 그냥 2 (소환4)
-
2016.08.15 뒷마당
-
2016.08.15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고 사람밥 주는 여자
-
2016.08.15 여름 꽃
-
2016.08.16 부부
-
2016.08.16 아틀란타 올림픽(?
-
2016.08.16 생명
-
2016.08.16 사랑이라 말할까?
-
2016.08.16 Piedmont Park Art Festival
-
2016.08.16 정지 & 이동
-
2016.08.16 특별한 냉면 (소환5)
-
2016.08.17 칸추리 가수
-
2016.08.17 원숭이
-
2016.08.17 설레임 ~
-
2016.08.17 스쿨버스 기다리며
-
2016.08.17 Reflection
-
2016.08.18 라잇룸강의 - 숙제
-
2016.08.18 꾸벅
-
2016.08.18 라이트룸 강의 숙제
-
2016.08.18 여름축제 (소환2)
-
2016.08.18 emotion
-
2016.08.18 해바라기
-
2016.08.18 이런스타일은
-
2016.08.19 퍼득득
-
2016.08.19 self portrait
멋진 장관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