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 시원한 곳 나오면 더운 곳
잃으면 허무한 곳 챙기면 들뜨는 곳
개인적으로 지나만 갈 뿐 담배 냄새등으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도저히 머무를 수는 없는 곳 !
이런 사업가에도 박수를 크게 보내고 싶다. 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인게 다행으로 보인 ... 소리도 일품인 그대 !
더운 바깥이지만 한참을 서서 그들을 지켜 보았다.
타고 싶어 침을 흘리며 바라보다가 몇 번의 노력 끝에 신나는 모습이나 담기로 했다. 그들의 심정은 지금 어떨까?
밑에 하나씩 달려있던 가방 모양이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