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11.18 08:46

올 해 가을은 찬란하다 . . .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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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월에의 자동차 여행은

스스로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집나섬이기도 했지만


인생의 가을을 만난 이들과의 만남이었기에

그 색깔은 진실로 색색이 찬란했다. 

( 감동...의 여운 !!!  )




그간 내 가족 내 가족 하느라

돌아보지 못한

형제, 친구, 후배, 이민 동기를 

골고루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길을  잃은  캔터키  외딴 길에서 만난 길잡이까지

오늘  집 앞에서 만나는 한 그루 나무까지



올 해 가을은  한 없이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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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11.18 10:22
    캔터키의 외딴길... 켄터키...
    캔터키에 대해서는 튀김닭 밖에 없지만, 캔터키는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찬란한 가을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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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11.18 18:18
    나날이 복을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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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11.19 21:46
    루이비 똥, 프라다,, 명품들을 쇼핑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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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11.19 21:49
    지나갔어요.
    디자인 감상 ㅎㅎ
    가끔 앞서가는 디자인들을 봐주는 것은 감각에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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