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예쁘고 상큼하게 느껴져요~^^
준비하는 샘이시네요~~

시원함을 강조하기위해 물방을이 맺힌 것을 연출한 ..... 음료수 광고 사진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맥반석 계란이 보이는건 저뿐입니까?? ㅋ

수고하셨읍니다. 제 이마의 예쁜 땀방울 같네요;-)
말씀하신것처럼 마크로는 조리개를 한참 조여도 심도를 조정하기 쉽지않죠. 마크로를 넘어 마이크로 (micro--비율이 1:1 보다도 적어질때, 현미경수준) 들어가면 일정부분에만 촛점이 맞는것은 어쩔수 없게되느것 처럼요.

오호...마크로 사진의 세게로 들어가고 계시는군요

어떻게 찍으셨나 궁금하게 만드시는군요. 이번 메크로사진 모임을 위해 가열찬 연습을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좋아하는 식품이 연상되어 식욕이 땡깁니다. ㅋ

물과 오일의 찰떡 궁합입니다.

이공님의 매크로 반은 벌써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무언의 암시를 주시고 계십니다.

메크로반에 가고 싶네요.
이공님 완전 낚시중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