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iedmont Park,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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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Hotlanta이라고 하듯이
낮기온은 꽤나꽤나 높기만 합니다.
지난 일요일 피드몬트 공원에서는 아트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벌써 몇번이나 갔었지만 이번엔 조금 더 예술품을 관람하고 싶었습니다.
사진도 꽤나 있었고
그 외에도 많은 예술품들이 있었습니다.
상업적인 예술의 경지가 어디였을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예술품에 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았고
또 사진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도 한번 쯤 고민해 보았습니다.
가끔 눈을 맑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 할 듯 하다....
꼭 잡은 두손에서...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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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 윗 옷~~없이~~ㅠㅠ두손 꼭~잡고 아트~~~세계로~~~^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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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예술의 경지" 참 어렵습니다.
흔히 말하는 "이발소 그림"을 그린화가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사진의 두분은 평생 행복하기를... -
예술의 상업성은 논란의 대상이 되긴 합니다...
원래 어쨋든 전혀 상업적이지 않으면 예술로 먹고 살 수 없다는 단순한 이유가 있는데
그렇다고 상업적이기만 해서야 예술이 될까 라는 의문도 당연지사이구요...
그래서 예술이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
예술은 예술하는 사람들이 해야할것 같아요.
"상업적이지 않으면 예술로 먹고 살 수 없다는 단순한 이유" 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미 예술인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굶어가는 경지까지 가기전에는.
그래서 예술이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
뜨거운 사랑을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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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나....
두손을 꼭 잡는 모습이 쫌 그러긴해도 어쩌겠어요..
이것도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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