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길
2016.03.27 18:39

Moon Over The Bridge

조회 수 105 추천 수 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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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394.JPG


IMG_3393.JPG


2번 사진에 옥에 티가 들어있는데도 올려봤습니다...^^


  • ?
    blue_ocean 2016.03.27 18:55
    티는 항상 옥의 한부분이라 생각해요...
    제가 자주 쓰는 말...
    Imperfection is always a part of perfection ...
  • profile
    Steve 2016.03.27 22:22
    와, 깊이있는 말입니다.
    계속적인 노력에서 발전이 있다는 말씀...
  • ?
    blue_ocean 2016.03.27 23:45
    아뇨..
    실수 (옥에 티)가 있다면(?) 그것 또한 "완벽" 의 한 부분이라고요...

    (ㅎ 스티브님께서 옥에 티가 있으시다해서요..)
  • profile
    Steve 2016.03.27 23:58
    아, 제가 불루오션님의 뜻을 잘못해석했군요...
    제대로 이해됬습니다. ^^
  • profile
    Happyfish 2016.03.27 19:03
    숨은그림 찾기인가요. 옥은 보이는데, 티가 안보여요...
  • profile
    Steve 2016.03.27 22:25
    옥을 더 많이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번사진 달이 강 표면에 반사가 없습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6.03.27 19:26
    이렇게 배경도 뚜렷하면서 달의 세부까지 보이는 사진 찍는게 목표인데 어렵네요.
  • profile
    Steve 2016.03.27 22:33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로 찍은사진입니다
    다리사진은 4주전쯤 찍었구요 달 사진은 저번주에 다리사진위에 겹쳐서찍고 후보정 살작했습니다.
  • profile
    공공 2016.03.28 08:47
    달과 다리와 석양 빛이 정말 예쁩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2:57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8 10:11
    무엇이 옥이고, 무엇이 티인지 모르겠어요. 스티브님 사진들은 언제나 완벽한것 같아요.
  • profile
    Steve 2016.03.28 22:59
    감사합니다.
    풍경을 이렇게 저렇게 시도해보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3.28 10:28
    멋진 야경 올려 주셨네요~ 느낌이 차겁고 깨끗하고 모던하고 티 없어 보입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3:00
    감사합니다!
  • profile
    서마사 2016.03.28 10:30
    후보정이었군요...그대로 멋집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3:02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8 11:38
    야경의 달인이십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3:03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보니까...^^
  • profile
    kulzio 2016.03.28 12:23
    달달합니다...... 옥도 티도 그저 달달하기만 합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3:03
    감사합니다.
  • ?
    Hosi 2016.03.28 20:11
    사진이 참 깔끔하니 좋습니다
  • profile
    Steve 2016.03.28 23:05
    감사합니다.
    Hosi님의 풍경사진보고 감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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