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5 00:21
토코아 폭포 -> 빅팬더 폭포(난코스) -> 미네하하 폭포 1/2
조회 수 3024 추천 수 1 댓글 4
안녕하세요!
쿨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출사에 참여 하였네요.
이번에 토코아 폭포 -> 빅팬더 폭포(난코스) -> 미네하하 폭포 까지 난나님, 나무님 & 남편분, 쿨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오랜 만에 출사라 힘들었네요, 그렇지만 간만에 시원한 폭포 구경 잘 하였습니다.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신 난나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카메라 기변을 하여서 아직 작동법을 잘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그냥 시원 하게 봐주세요.
1. 토코아 폭포
2.빅팬더 폭포(찾아 가는길이 넘 험하고 멀어요! 산악등반[고난이도])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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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원 합니다. 사진으로만으로 시원한 느낌을 충분히 갖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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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지막 사진은 벽에 사진으로 걸고 싶은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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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가 넘 멋져서 사진이 잘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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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빅팬더폭포는 정말 너무 고생했던 곳입니다. 카메라는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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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ing into Battle, Battle of Resaca in Georgia
16Mayby pookie2010/05/16 by p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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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 Harbor Marina, Chareleston
03Aprby JICHOON2010/04/03 by JICHOON
in 자연/풍경
Views 2030 Likes 0 Repli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