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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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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손이 어디론가 들어가려는 듯한....
아마도 무지 추워서(한여름에...) 손이 시려웠던 모양이죠 ???ㅋㅋㅋ -
흠,,, 왼쪽은 여자분같고,, 오른쪽은 잘 모르겠으나 남자라고 했을 때..
재밌는 풍경입니다... 왼쪽 여성이 등치가 훨씬 크고 오른쫀 남성은 왜소한듯,,,, 손은 덩치 큰 여성분이 남자 엉덩이에 살짝 넣으려는 듯한,,,,,,, -
말씀하신대로 덩치가 큰 여자분의 손이 들어가는것을 보니, 남자분은 괜히 쥐어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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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본걸로 하겠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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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런 순간을 어찌 포착하셨는지!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계속 미행을 하신건 아니신지요?ㅎㅎ -
저 손으로 한대 맞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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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뒷태기 찍히는줄 알고 보호해 주는게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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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의 친구 보호법이군요. 저는 이제 옆에가기도 두렵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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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안이 시작이라 ;;
다시보니 손이 바지 안으로 ㅜㅜ
친구한테 이렇게 못합니다 ㅎㅎ -
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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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를 자유롭지 못한 분위기는 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