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출사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이네요. 여행가는 김에 카메라를 들고 나간 적은 많았지만.
출발 전, 온 가족의 카메라 준비하며 가슴 설레면서 찍었습니다. 번개 준비해 주신 서마사님 감사합니다. 낼 뵈요.
Who's 보케
eiπ+1=0
첨부 '1' |
---|
-
필카대신 이 사진 찍은 E-m5 갖고 갑니당.
-
게으름장이 보케는 삼발이 두개 가져가고도 꺼내보지도 않고, 하이퍼포컬 피쉬눈깔 똑닥사진만 열라 찍다 왔습니다. ㅜㅜ
-
아들 사진 올리고 보니, 제 사진까지 올릴려니 3회 연속이네요. 스팸이 되지 않을까 하여 조심스럽게 참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의 훌륭한 사진이 올라오심 깨갱하고 묻어 버릴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내일 집에는 돌아오실 생각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