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BAPS 힌두사원에 가서 두어 시간 앉아있다 왔습니다.
동양의 사원, 사찰은 서양의 교회, 성당보다 훨씬 개방적인이고 생활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기도에 인근 주민이나 퇴근길에 잠깐들리는 이들이 많더군요,.
두어 시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다왔습니다.
자원 봉사하는 Manu와 힌두 승려
Shot Location | BAPS 힌두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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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에 BAPS 힌두사원에 가서 두어 시간 앉아있다 왔습니다.
동양의 사원, 사찰은 서양의 교회, 성당보다 훨씬 개방적인이고 생활과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열리는 기도에 인근 주민이나 퇴근길에 잠깐들리는 이들이 많더군요,.
두어 시간 방해 받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다왔습니다.
자원 봉사하는 Manu와 힌두 승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