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쌓은 정성이 부족한 탓인지..매번 바닷가마 가면...강풍에 먹구름만이 가득한 날씨가 맞이해 주는군요.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또 아니죠.. 오메가를 바라볼 수 있는 그날까지...전투 출사는 쭈~~~~.....~~~~
하늘에 쌓은 정성이 부족한 탓인지..매번 바닷가마 가면...강풍에 먹구름만이 가득한 날씨가 맞이해 주는군요.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또 아니죠.. 오메가를 바라볼 수 있는 그날까지...전투 출사는 쭈~~~~.....~~~~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