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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오랜만에 불러봅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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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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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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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분위기의 아침등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같이 수고하며 찍은 사진에 ㅊㅊ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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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본 일출의 붉은 빛을 강조하려다보니 조금 어둡게 표현이 되었습니다.
다들 고생 하셨죠. 새벽 4시에 해가 훤하게 뜨는 동네.
미쿡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
추천 겔러리에 같은 사진이 먼저 올라가 있네요? 한사진에 ㅊㅊ 한번밖에 못하는데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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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히 다른 사진입니다.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ㅊㅊ감이 되나 보군요...ㅋㅋㅋ ㅊㅊ감 조차 안되면 그런 고민 하실 필요가 없었을텐데 말이죠...ㅋㅋㅋ
자장면.... 이라면 좀 혹 하시려나요? ㅋㅋㅋ -
일단 자장면을 한그릇 먹고 나면..
시간, 장소(several meters), 카메라, 찍사, 찍사 나이, 찍사 몸무게 ...등등...
이 눈에 보일수도 있겠지만..지금은 전혀 않보이는군요. -
추천 먼저...짜장면은 나중에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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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감사합니다.
짜장면 소모임 한번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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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분위기가 등대지기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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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불빛과 일출의 느낌을 표현하자니 어둡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등대는 아무래도 어둠속에서 바닷길을 알려주는것이 제 역할이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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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사진...멋있습니다. ㅊㅊ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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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감사합니다. 1년도 더 된 사진인데...이렇게 뒤늦은 ㅊㅊ이 그때의 기분을 되살아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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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사진 까지는 못 챙겨서 보지만 최근 댓글에 올려주신 사진보고 ㅊㅊ 드렸어요. 볼수록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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