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21.12.01 23:54
The gate to a secret forest
조회 수 97 추천 수 3 댓글 12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
찍었을 당시에는 그냥 무심하게 넘겨버린 사진인데,
한참이 지나 사진을 정리(삭제, 삭제, 삭제.... )하다 보면
불현듯 새롭게 느껴지는 사진에 손끝이 머뭇하게 됩니다.
그래서 못 지우고 또 한해를 넘깁니다.
내년에는 지울수 있겠지...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
-
?
쓰레기는 저주시고 판권을 넘기셔요 ㅊㅊ
-
씨투그루님께 쓰레기를 드리면 안되죠. 엄선한 좋은 것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제가 찍은 것 들중에 주인 잘 만나 빛을 볼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활용해 주세요. -
지춘님 인기가 대단합니다.
주변의 관심과 질투가 많은 이유입니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좀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전 tornado님처럼 사진에 대한 열망으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
어딘지 무시시 하네요.. 용기에..ㅊㅊ..^^
안개꽃입니다..이름 upgrade 했습니다...
사진 실력도 upgrade 됄겝니다..ㅎ -
좋은 닉네임이네요. 사진에 대한 애정을 담으신 것 같군요.
-
감쏴.... ^^
-
신비해보이는 곳이네요. 흠~
본문글은 완전동감입니다!! -
숲속에 이런 입구가 있는데 저도 좀 특이한 느낌이 들어서 찍어두었었습니다.
팀버튼 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곳 같다고나 할까.
안개낀 이른 새벽에 가서 다시 한번 찍어보려고 담아둔 사진인데 아직도 못가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님의 폰은 늘 용량 초과일 것 같아요. 지울 사진이 별로 없잖아요. 전 용량이 널널.... -
https://www.appenmedia.com/archives/county-considers-memorial-to-community-member/article_c5b3a2c3-2352-5f8d-8752-f6b5f8b51b8f.html
구글에서 찾아봤습니다.
Forsyth County 지역 사회 활동하시던 분의 기념물이네요.
자연환경에 관심이 많으신분이었나 봅니다... -
오호.... 이런 정보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곳에 다시 갈때는 이분의 이름이 좀더 의미있게 읽혀지게 되겠습니다.
-
으스스....하지만. ㅊㅊ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7)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11.27 Beautiful Morning
-
2017.02.15 안개
-
2017.03.05 뒤쳐지지는 않는 열정
-
2017.04.10 Little girl
-
2017.04.14 카페 앞에서
-
2017.05.01 첫출사
-
2017.05.08 밤사진 -- 퇴근길
-
2017.05.27 이동
-
2017.07.05 Parthenon
-
2017.07.19 Lost Stars
-
2017.11.11 Light & Smoke
-
2017.12.19 눈내리는풍경2
-
2018.01.06 Sophistication -1
-
2018.01.07 작년 크리스마스
-
2018.02.18 잭슨 스트리트 브릿지
-
2018.04.11 늦은 오후
-
2018.04.15 ATL2
-
2018.07.18 인당수에서 건져올린 연꽃...
-
2018.08.28 ET 자전거
-
2018.08.31 거미
-
2018.09.02 천사
-
2018.10.22 Lake Fall Foliage
-
2018.10.29 이별길
-
2018.12.01 Passing
-
2018.12.11 일광욕
-
2018.12.18 Merry Christmas
-
2019.02.24 수선화 - Daffodils
-
2019.03.08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2019.03.22 Nightscape of Las Vegas Strip
-
2019.04.13 Post picnic
-
2019.04.22 따뜻했었던
-
2019.06.10 Journey
-
2019.08.21 Dragon Rising
-
2019.09.24 총맞는 여인
-
2020.02.15 Vegas Strip Nightscape
-
2022.06.04 청소후 한컷
-
2020.09.19 All dogs go to heaven
-
2020.10.16 Untitled
-
2020.11.29 야경
-
2021.03.27 솜 꽃
-
2021.04.06 Rushmore
-
2021.04.26 그순간
-
2021.06.28 전교인 대청소...
-
2021.07.09 담력 키우는 연습하기
-
2022.02.25 Time
-
2023.08.29 My Albums
-
2022.06.07 수련
-
2022.06.15 지난 주말 축제에서...
-
2022.04.17 백수의 제왕
-
2022.04.25 지난해 여름
-
2022.12.19 한국문화원 정기공연 27th
-
2022.12.22 63빌딩 야경
-
2023.08.21 Brown-Headed Nuthatch
-
2023.11.07 Curiosity
-
2023.12.27 SHARE THE ROAD
-
2022.09.22 시작의 아침 햇살
-
2017.10.10 배다리
-
2018.03.08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
2015.04.21 가을 나그네?
-
2015.04.25 깁스가든 3 ( H D R )
-
2015.06.22 출사 인증
-
2015.06.23 모델과 함께
-
2015.09.01 아틀란타 벨트라인 주변
-
2015.12.07 나비
-
2016.01.02 바닷가에서 (소환1)
-
2016.01.28 앵그리버드
-
2016.02.11 발레리나
-
2016.02.21 간만에 셔터 눌러봅니다....
-
2016.04.06 일요일 오후
-
2016.04.12 나무와 쇠 (소환5)
-
2016.04.18 서울시
-
2016.04.26 The way
-
2016.05.24 우리집에 오면 말입니다
-
2016.06.08 연인
-
2016.07.07 찬양삼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