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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대고 웃는것이 동심으로 돌아간 아이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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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기마음에 달렸다건만, 아무리 도를 닦으려도 해도, 행복은 자기가 만드는것이 아니라 주위가 도와주는것 같으니 어찌하오리까... 아이고~~
사진을 찍으니 양쪽사람들이 가운데있는 이에게 "너는 스타되었다"라고 하면서 장난치는 모습입니다. 외국어라 알아듣지는 못했어도, 분명그렇게 말하는것으로 이해 되었읍니다. 잠시나마 그네들도, 나도 웃을수있어서 좋았읍니다. -
자신과의 친밀함을 살아가는 이의 거룩한 웃음 !
@감독님의 시야에 신기하게 들어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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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확대해 보니 도로 간판이 어느 동구권의 나라 인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개도 쓰레기를 주어먹는 빈민가 거리와 너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제목 처럼 복이 잔뜩 왔으면 좋겠네요 -
자세히 보셨네요. 이곳은 남미 페루의 수도 리마입니다.
이곳은 우리네 달동네 모양 산동네의 서민마을 입니다.
가난이 불편할지언정 지지고 볶고 사람사는 맛이 나는것 같아요. 저들은 가난을 그저 입으로 쉽게 말할수 있는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할런가요?
말씀대로 복이 잔뜩왔으면 좋겠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봉다리 씨리즈로군요. 생각해 보니 오래전 한국에선 항상 보던 검은 색 봉다리...서민들의 삶과 떨어 질수 없는 것이로군요. 매일 저녁거리를 동네 시장이나 좌판에서 사가지고 집으로 향하던 생각이 나네요. 환경문제로 없어져야할 것들중 하나이지만 애잔한 향수의 전유물이라 생각하니 금석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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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를 또 놓지지 않으셨군요. 검은봉다리... 흉하면서도 유용하게 쓰이는것.
예전 시장바구니처럼 다시 작은가방이라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빨리 들어야 할텐데 말이죠. -
이 사진을 보며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긍정적 기분이 들게하는 사진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 -
포토프렌드님의 행복은 어떤것일까 라는 궁금증이 드네요. 아마도 다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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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뒷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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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품을 보면서 몇년전 그때의 생각이 났습니다. 더러운 거리에 개는 먹을 것을 찾고있고 치안이 문제가 많은듯 오른쪽에 경찰 2명이 길을 지킵니다. 이런 곳에 저희 와이프와 딸을 대리고가면 아마도 기절을 하겠죠... 그런 곳에서 저들은 삶을 열심히 살아가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매일 화가나서 살고 있으면 좋을까요 아니면 힘든 곳에서 즐겁게 사는것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가운데가 좋겠죠... 또 혼자 말이 많아졌네요...
작품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