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5 16:01
The maze in Cagle's dairy farm
조회 수 26643 추천 수 0 댓글 11
캐글이라는 농장에 옥수수 밭에 길을 미로처럼 만들어 그곳에 들어가 출구를 찾아 나오는
건데 조금 해매다 나왔습니다.
-
와~ 사진 멋집니다. 듀오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
?
니콘 7d의 명성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써 보시니깐 어떤 특징이 있는 지요??
-
?
이런 색감 어떻게 내시나요? 컴에서 만진건가요? 아님, 카메라에서 세팅하고 하신건가요. 멋지네요. 난 언제 이런거 찍지...
-
?
mc님/ 보통 컴에서 만지는게 편하죠 ~ 세피아톤 같은걸로 설정해주는 카메라도 있긴 합니다~
-
?
그런가요 ^^
하긴, 피카사 소프트웨어 하나로 관리/편집이 다 되긴 하더군요. cropping이나 resize는 안되지만요.
계속 사진은 찍는데, 맘에 안드네요. 맘에 들면 구도가 안맞고, 구도를 맞추다보면, 다른게 안 맞고. 보니깐, 사람이 서있는 뒷배경의 강도가 사진에 엄청 영향을 주더군요. 넘 밝으니 사람이 검게 나오더군요. 쩝. 나도 윗사진 처럼 찍으려면 얼마나 걸릴려나... -
?
피카사2에서 사진 자르는것 됩니다. 리사이즈는 못 본거 같구여...
혹시 포토샵은 아직 입문 안하셨는지?
무슨 무슨 프로그램 좋다고 이런 저런 얘기가 많지만 결론은 포토샵 입니다.^^
물론 저도 사진 둘러만 볼때는 피카사 씁니다. -
?
자르는게 되나요? 몰랐네... 주로 리사이즈를 해서요. 저도 주로 피카사는 둘러볼때 쓰고요. 좀 후보정이 많이 필요하다 싶으면 포토샵 엘레먼트를 씁니다. full photoshop은 넘 비싸서 못사고, 어디서 다운 받아야 하는데 Photoshop Element로 왠만한것은 다 되서요. 일단 그거로 버티고 있습니다. 같은 포토샵회사 제품이라서 그런지 사진 급하게 만질때 좋더라구요.
-
최근 버전의 alsee도 어찌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Resize, Cropping, Color 브라우징 다 잘 되니까요. 게다가 무료구요.
-
^-^ 너무 잔잔해요 ~
-
?
저는 피카사로 왠만한 색감 조정까지 다 합니다... 리사이즌 알시로.. 왠만하면 포토샵 안키는듯; 아 그리고 포토샵 풀버젼은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심이 ~
-
여기 어디인지좀 가르쳐주세요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10.07 autumn in tetons
- 2006.10.15 The maze in Cagle's dairy farm
- 2018.03.01 흑백으로 본 봄
- 2007.03.11 친구 와이프...
- 2006.09.21 아들과 나 (벼타작 아들타작)
- 2006.09.21 질긴 인생
- 2016.10.21 또 다른 세상...
- 2015.06.22 모델 출사
- 2006.09.23 밤하늘의 왕
- 2006.09.23 갈매기
- 2006.12.13 *
- 2006.09.25 고양이
- 2006.09.26 시간
- 2006.10.02 like a doll II
- 2006.12.20 소소한 이야기
- 2006.10.12 도시의 느낌
- 2011.04.14 뉴욕 일출 사진
- 2006.10.01 Lasvegas Eiffel Tower
- 2006.10.06 도토리
- 2006.11.08 *
- 2006.10.03 놀이기구
- 2006.10.20 폐허
- 2006.11.30 9단...
- 2012.09.25 Chaos(혼돈)
- 2006.10.12 누가 뭐래도 아틀렌타의 명소!!!
- 2006.10.12 요즘 가보고 싶은 곳
- 2006.12.16 인 간
- 2006.11.04 *
- 2006.11.05 Westin
- 2006.12.03 -
- 2006.10.20 여름...
- 2006.10.19 앗사라비아
- 2006.11.05 데코레이션
- 2006.10.20 *
- 2006.10.20 봄...
- 2006.10.23 낙서장
- 2006.10.03 rainy day
- 2006.10.20 지난봄
- 2007.03.21 오늘밤에 심심해서 아틀란틱 스테이션 갔습니다.
- 2006.11.08 SM
- 2007.01.17 Gananoque
- 2006.12.01 운치...
- 2007.02.19 나를 외치다.
- 2007.02.08 성산대교...
- 2006.10.02 Only You.
- 2006.12.04 공간...
- 2006.10.29 아틀란타 가을하늘 !!!
- 2007.02.19 둘루스 다운타운 4
- 2006.10.17 Somewhere in New York City
- 2006.10.26 요리 대결
- 2006.10.27 안녕하세요
- 2013.10.02 사무실 창문밖으로 본 아틀란타 다운타운 & ferris wheel @ night
- 2006.11.03 -
- 2006.12.12 Merry Christmas
- 2006.12.06 내 기억속의 evergreen.
- 2011.04.07 삼식이를 생각하며,,,,
- 2006.10.12 엠파이어에서 본 저녁 무렵
- 2006.10.28 불야성의 vegas
- 2006.12.12 런던의 밤...
- 2006.12.06
- 2006.10.01 KeyWest Melony Square Sunset
- 2006.10.20 이별
- 2006.09.25 [가입기념]아틀란타의 야경 !
- 2006.11.14 저 위에는 누가 살까요?
- 2006.11.05 사진들?
- 2013.09.16 옥구슬
- 2013.09.19 하늘 담은 이슬
- 2013.09.20 결혼
- 2006.10.28 Disney On Ice : Princess Wishes
- 2011.05.09 전등사 뜰에서
- 2011.04.30 아침 산책을 즐겨보아요~~~~~~!!
- 2015.06.23 모델출사
- 2006.11.09 교회에서 아이 사진하나
- 2011.04.21 想念
- 2017.09.19 여유로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