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이 보인다.
그래 일어나자. 다시한번 해보자.
삶이 힘들지라도 희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기운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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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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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너스님은 사진 한 장 한 장에 아주 깊은 생각을 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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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과 글....멋집니다. 사진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 보이는 만큼 보인다 >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희망과 삶이 보이는 사진이 영글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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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오래도록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