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러분들 못 뵈었네요. 출사때마다 일이 생기고 바쁜일이 많이 생기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진 찍을 일도 줄어 들고요.
아틀란타에 눈이 왔네요. 모처럼 집앞에 나가 찍어 봤습니다. ^^
이쁜것들의 전용물 셀카... 나같은 천한것들은 이렇게 밖에 셀카를 못찍지요. 쩝...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포샵배우기 포기하고 그냥 쌩자로 올립니다. 난 언제고 포샵을 배울 수 있을까...
언제 한번 400번 근처에서 번개하면 하겠습니다. 둘루스까진 넘 멀어서 자주 못가는데, 이근처 사는 분이라도 몇분 뵙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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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콜 전 아주 멀리 살지만 그대가 쏘신다면(?) 기꺼이 아주 머어언 그곳까징 갈수도 있다오!!! 고개를 푹 숙이고 쓰레기통을 움직이고 있는건 설정(?)..ㅎㅎㅎ 오늘도 존 하루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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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것들 사진이야..인터넷에 지천으로 널렸는데..마지막 셀카는 마음을 짠하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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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셀카놀이 하다가 자빠지실라. 운치있는 저녁사진입니다. 난 눈오는날 뭐했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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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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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는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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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이거 찍는 다고 달려 가다가 휘청~ 쭈욱 미끄러 졌습니다. 다행이 중심을 잡아 완전히 넘어 지지는 않았지만... 완전 쌩쑈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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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런 조명 효과를...배우고 싶다...완전 초보의 새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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