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너무 낯설어 두려움까지 들던 L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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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VORTEX 의 버거 는 참맛있었네요,, 거기다 주문받던 남장여자같은 (반은 한국사람이라던)
그 아가씨의 한마디 ,,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에게 어설픈 발음으로
"개 차 나? "
(헐~~~` 내가 첫사랑에 성공했으면 너 같은 딸있거든~~~
어디서~~ 말을 짤라먹고,,,,)
속으론 그래도 우린 엄지 올리며 " 그으웃" 이라고 방굿 웃어주었네요.
가게안에 재미있는 장식물이 있어서 한컷 올립니다..
그런데 이 소환 나도 얼마전에 받았는데 제가 아사동 회원님들을 잘몰라 같이 기초 오후반 듣는 JUNE님 소환합니다. 5월18일 오전 1시까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