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새벽이 이렇게 추운줄 모랐군요.
어제 저녁엔 조끼를 입고 가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 새벽 공기가 심삲치 않은 것 같아 회장님 지시대로 방한복과 장갑을 갖추고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1. 일출 전 풍경
2. 영민아빠님과 .O님이었던 듯...
3. 새벽의 수도승 서마사님(소수의견으로 복면 강도란 얘기도...)
4. 일출 01
5. 일출 02: 산불 대신 떡보정 사진으로 긴급 교체해봅니다.
Who's 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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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급하게 후보정하다보니 일출 사진이 아니라 거의 산불 분위기가 되버렸군요.
노이즈도 너무 심한데 새벽 안개 때문이라도 우겨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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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나서야~~~했는데...아쉽습니다.ㅡ.ㅡ 멋찐사진 감상하고~~부러워하고~~후회하고~~~지나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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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력이 모자란 탓도 있지만 사진은 실제의 절반도 못 담았답니다,ㅎㅎ............
이제부터 에스더님 글엔 무조건 댓글을 달아야지, 이렇게 하면 좀 더 포인트 간격을 줄일 수 있을려나(아, 포인트에 목슴거는 이 쪼잖한 모습,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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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ㅡ.ㅡ;; 죄송해요~~~장가님 글에 댓글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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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졌다, 졌어,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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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안개가 장관이군요.. 따라갔어야 했는데, 아들과 약속한 일이 있어,,
사마사님은 완죤 작업나간 사람같습니다.. 흰 장갑은 정말 멋지군요,,,마지막 사진은 저 산 너머 우주선이 나타날 것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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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받았습니다...
추워서 뒤질 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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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말 마지막 사진은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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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승려 이런 좋은 표현들 많은데....복면강도...흑...
노이즈가 아무래도 많을수 밖에 없었죠? 새벽이라서.. 추운 기억은 사라지고 사진만 남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