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Flushing, Calvary Cemetery, Whiteston Bridge 그리고 우리집 창밖,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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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파트 창문을 열면 이런 풍경~
Calvery Cemetery, Woodside, NY
마지막 종점을 향하는 트레인
우리집에서 가까운 공원에도 잠깐 들려서 슬쩍 들이대 봤어요~
Who's pookie
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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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를 보니 바람이 한쪽으로 열심히 불어서 눈이 측면으로 싸였네요^^ 다리는 조지형님 다린가요? 흑백 사진이 아닌 흑과백사진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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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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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이면 백돌다리가 아닐까요 특별히 3번째 사진 멋집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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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진에서 안경이 보입니다... 저도 3번째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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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해피찍사의 댓글 보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
우리 동포들 사이에서 부르는 지명은 "백석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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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백석교 밑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ㅋㅋ 백석교라 하는군요 영어이름만 불러봐서 첨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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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져지에 사시는 분들이야 겨울의 눈이 지겹고 불편하실지 것 같기도 합니다만 눈구경 힘든 조지아에 사는 저에게는 이런 사진이 동경의 사진이 됩니다.
그나저나 뉴욕의 눈때문에 몇일전 주문한 물건이 배송지연이 되고 있군요. 음... -
지춘님, 반갑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3번 4번 사진 멋진 눈 풍경 ㅊㅊ드립니다. 눈 오는 곳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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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요 잘 지내십시오. -
Ed the sock... 그리고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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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x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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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이런 묘바를 보시는군요 ~ 눈덮힌 광경의 도시사진 너무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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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방문하심 안내해 드릴게요~
근하전하 판도라의 보물 상자는 언제쯤 열리는지요? ㅎㅎ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던 뉴욕 뉴스가 떠오르는 묘지 사진들 느낌이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
넘버가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희생자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관심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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