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1 11:37

가을로 가는 길

max
조회 수 119 추천 수 2 댓글 13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_NZ74912-Edit.jpg

 

Who's max

profile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Shalom 2023.11.21 11:59

    큰 나무에 잔잔한 나뭇잎과 회색빛 길 그곳에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가로 등불이...
    이 사진을 완벽하게 해주네요~
    왠지 쓸쓸해 보이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간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느낌이네요.
    Two thumbs up!!!

  • profile
    max 2023.11.22 15:30
    감사합니다.
  • profile
    Sunshine 2023.11.25 20:57
    Max 님 설마 저 길을 혼자 거닌 건 아니시죠?
    그랬다면 진정한 추.남. (秋男) ㅎㅎㅎ
    쓸쓸해 보이는 저 가을길에 따뜻한 등불이 온기를 주네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주는 사진이라 추천 꾸욱! 입니다.
  • profile
    max 2023.11.26 18:26
    혼자 걸었답니다. 한국 다녀와서 트래블 버그에 감염되는 바람에 어디론가 떠나야 해서 마일리지 사용해 혼행, 혼출을 했네요. 추남 맞습니다. ㅎㅎㅎ
    저길을 걷다 너무 아름다워 그 느낌을 표현 해보려 했는데 참 어렵군요.
    이제 곧 겨울이 오는데 따뜻한 등불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 봐요. 추천 감사합니다.
  • profile
    Sunshine 2023.11.25 21:00
    다시보니 꺼진 등불도 있네요..
    쓸모없는 등불과 쓸모있는 등불의 교훈을 주는 사진이였군요..
    추천을 또 누르고 싶은데 안 된다네요 ㅉ
  • profile
    max 2023.11.26 18:28
    추천은 사실 별로 바라진 않고 사진을 올립니다. 같이 공감할수만 있다면 댓글이 추천보다 훨씬 값지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보지못한 등불들의 교훈까지 제게 알려주시니 제가 추천드려야 겠네요.
  • profile
    Chad 2023.11.26 18:32
    짧은거리 인것 같은데 광각이 넓어서 시원해 보입니다.
  • profile
    max 2023.11.27 10:49
    보급형 초망원 렌즈의 단점은 렌즈 퀄리티가 떨어지는데 요즘 미러리스 렌즈들 괜찮네요. 무거운 렌즈 대신 작은거 하나 가지고 다녀 어깨도 좋아라 합니다.
  • profile
    ASADONG 2023.11.27 00:00
    11월 마지막주 Curator's Pick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작품선정으로 GE님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큐레이터 픽을 사랑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작품을 선정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미 공고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큐레이터 픽은 아쉽게도 오늘로 종료됩니다.
    추천겔러리에서 좋은 작품들이 계속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23.11.27 10:50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고 차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시도해 봐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tornado 2023.11.27 00:03
    max님의 사진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주옥같은 작품에는 접해보지 못한 신비한 칼라와 함께 작품안에 있는 스토리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profile
    max 2023.11.27 10:51
    과찬이십니다. 캐논만 찍다보니 니콘이 궁금해 졌네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소니의 색감과 카메라는 어떨까 또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천 2023.11.30 13:21
    니콘만 쓰다가 다른 브랜드를 손에 쥐면 완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9441 자연/풍경 봄이 오면... 봄이 오면 돌아가야지요... 더 낫다는 사진으로 바꾸어 봅니다. 14 file 철새 도래지 (이쁜)왕언니 0 388 2016.02.17
9440 사람/인물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라는 음악은 그리스의 유행가 입니다.  한국에서도 조수미씨가 불러서 좀 유명해진 곡이죠. 사진을 만지막거리고 나니..이 음악이 생각... 8 file 철도 박물관 서마사 0 1067 2014.02.11
9439 생활 잘 도착했습니다. 15시간만에 잘 도착했습니다. 신고 겸 자랑 겸...ㅎㅎ 운전 못한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는 바람에 벌써 정 떨어질려 한다는....ㅠ.ㅠ... 4 file 척 보면 아실텐데....ㅋ .O 0 3954 2013.09.01
9438 자연/풍경 흐름 흔적   4 file 챨스톤 tornado 2 82 2024.04.28
9437 새해 소망 같이 가기로 한 사람이 빵구를 내는 통에 혼자서 차 몰고 가서 새벽에 잠깐 눈 붙인다는것이 해 뜨기 직전에 일어난 통에 포인트를 잘못 잡아서..그냥 떙그러니 ... 4 file 챨스턴 앞 바닷가 서마사 0 1386 2011.12.26
9436 자전거 타는 풍경 개인적으로 챨스턴을 좋아하는 이유가 ( 아틀란타에 비교해서) 아틀란타는 너무 발전되어 거대하고 위압적인 건물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너무 황폐하여 삭막해... 1 file 챨스턴 다운타운 서마사 0 2740 2011.12.26
9435 길거리 스냅 요즘 내가 눈에 띄는 것들은.. 약간 어두침침하고, 명확하지 않으며, 화려하지 않은 구석이 왠지 끌리기 때문에..전반적으로 사진이 흐리 멍텅합니다. 그래서 갤... 3 file 챨스턴 다운타운 서마사 0 1599 2011.12.29
9434 대칭 뭐...제목이라고 붙이기에도 어정쩡하지만 그래도 억지라도 이름을 붙여야 할것 같아서요. 3 file 챨스턴 서마사 0 2435 2011.12.26
9433 쓸쓸한 연말 같은 겨울 바다인데..12월의 바다는 더 쓸쓸한 느낌인지. 아니면 내가 느끼는 심정이 쓸쓸한 탓인지? ? 1 file 챨스턴 서마사 0 2646 2011.12.28
9432 자연/풍경 겨울 바다 쩜오님과 조약돌님 그리고  조약돌님의 아들 이렇게 4명이 겨울 바다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젊다는 죄로 운전만 해준 조약돌님 아드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남... 5 file 챨스턴 서마사 1 1549 2013.12.01
9431 자연/풍경 스냅 무슨 카메라를 사용하던 어디를 가서 찍던 간에. 찍사가 바뀌지 않으면 사진은 맨날 그타령입니다. 역시나 스냅 사진이나 잔뜩 찍고 왔네요. 8 file 챨스턴 서마사 1 1581 2013.12.01
9430 사람/인물 여름달리기 여름의 한가운데 아직 햇살은 따갑기만 한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나 봅니다. 4 file 챠타후치 리버 max 3 53 2020.08.06
9429 강가에서 출근길에서... 8 file 챠타후치 강변 max 1 1090 2012.02.23
9428 과제사진 우로 봣! 망명온 캐나... 봄이 온다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고 우겨 봅니다. "후,,,이제 캐나다로 돌아 가야하나?" "가봤자 털만 뽑히고, ㅠ,ㅠ." 천불이 넘는 이파카는 캐네디언들 교... 6 file 챠타후치 max 0 121 2016.02.15
9427 자연/풍경 혼돈   무었이 보이시나요? 6 file 챠타후치 max 2 48 2023.04.21
9426 생활 골동품 감정 골동품을 감정하는 중국 골동품 상인들,,, 2 file 챠이나 타운, 아틀란타 공공 0 2100 2013.12.22
9425 자연/풍경 퇴근길... 전시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자 하는  모 회원님의 노력이 새삼 새롭습니다. 우연히 맞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기에.. 사진을 즐기거나 공부도 할 수 없는 시... 2 file 챔블리 엔 도라빌... kulzio 0 224 2014.11.22
9424 기타 America First,,,, 금요일 오후 챔블리 경찰서 성조기 위로 흐르는 구름이 너무나도 멋있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전화기로...... 3 file 챔블리 경찰서 주차장.. keepbusy 2 58 2020.01.19
9423 나무/식물 창조                   11 file 책상 포타그 1 50 2021.12.22
9422 나무/식물 창조 2                 2 file 책상 포타그 0 51 2021.12.22
9421 자연/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2 3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47 2018.04.09
9420 자연/풍경 저 푸른 초원 위에 7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77 2018.04.07
9419 자연/풍경 블루보넷 7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90 2018.04.06
9418 자연/풍경 노란꽃밭 2 file 채플 힐 woodenhorse 0 85 2018.04.10
9417 사람/인물 5월 정모 사진 정확하게 30년전  1988 년 5월 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부대 복귀후 첫 주말에 나들이 나와서 사진 한장. 사진을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아내 앞에서 공손한 자세... 20 file 창원 시청앞 서마사 0 174 2018.04.30
9416 여행 한 여름밤의 꿀 20 file 창덕궁 기억이란빈잔에 0 85 2016.05.01
9415 사람/인물 사람과 사람사이 4 file 창덕궁 기억이란빈잔에 0 58 2016.05.14
9414 자연/풍경 이제 쉬고 싶다 10 file 창녕, 우포습지 무지개 1 4644 2013.08.15
9413 사람/인물 아이눈 아이의 눈 속에 내가 있네요... 7 file 창고앞 Today 1 66 2016.04.18
9412 자연/풍경 하늘을 보라. 시골에 살면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는 자연이 주변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3시간 운전해 간곳에서 밤하늘의 은하수를 마음껏 ... 4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299 2014.06.05
9411 생활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아시다 시피 저는 7일을 같은 장소에서 일해야 하는 사람이라사. 사진이 항상 집과 가게 이 두곳에서만 찍습니다. 그런데 모 회원님 처럼 내 나와바리에 와서 사... 6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53 2016.01.16
9410 생활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요기는 내 영업 장소 입니다. 따라서 깡* 회원님 처럼  카메라 들고 와서 사진찍으시면 않됩니다. 내 나와바리에서 사진은 나만 찍어야 합니다. 보너스로..요기... 10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7 2016.02.28
9409 생활 ??? 뭐가 궁금할까요?. 저는 유타배씨님 처럼 퀴즈 내고 답 보여주고 그런것 없습니다. 2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7 2016.07.17
9408 사람/인물 산책 햇빛 좋은날에는 주차장 구석에 쭈구리고 앉아서 지나는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엄마와 함께 나온 아들은 무척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혼자 걸어가는 뒷모습은 ... 5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0 57 2016.11.05
9407 사람/인물 하늘 보기 비 보기 갑자기 비가 내리니.. 어린 아이는 마냥 신나서 비가 내리는 하늘을 봅니다. 택시 기사의 빨리 타라는 재촉이 보이지 않습니다. 8 file 창고식품 주차장 서마사 2 96 2017.04.18
9406 생활 새 카메라 구입 기념 늦은 밤 이배휘 여사님댁에 방문했더니. 카메라 겁데기가 조금 깨졌다고 싸게 나온 카메라가 있기에 낼름 집어왔습니다. 다행히 사진 찍히는것은 문제 없네요.  ... 18 file 창고식품 주변 서마사 0 91 2017.05.25
9405 생활 진득한 색 그저 사진기가 잘 작동되나 확인하려고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시그마 카메라의 색이 이렇게 나옵니다. 좀 심한듯.. 퇴근길 주차장에서 본 하늘 오후에 햇빛 좋은... 1 file 창고식품 주변 서마사 0 63 2017.05.26
9404 사람/인물 기다리는 손님 일요일에는 양로원 노인분들이 단체로 그로서리 쇼핑을 옵니다. 멍하니 앉아게신 어르신의 뒷모습이 왠지 시선이 끌려서  담아보았습니다. 갈때없어 가게안에서 ... 6 file 창고식품 서마사 1 79 2017.09.06
9403 생활 알레르기 위험 음식 오늘 매장을 지나다가 갑자기 맛동산 과자가 눈에 띄는데 공문이 한장 붙어 있네요. 잘 않보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맛동산 과자는 알레르기 성분이  계란, 우유, ...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114 2016.07.12
9402 생활 잊혀짐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흔해서..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죠. 창고식품에서 그만 사진 찍으라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도 쭉....꾸준히 찍어야죠. 14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99 2016.08.10
9401 과제사진 재탕 (네모과제 사진) 가끔 심심하면 사진을 1대1 비율로 잘라보면 느낌이 다른 사진이 나오는것을 재밌어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올렸던 사진을 1:1로 잘라보았습니다. 2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42 2016.10.05
9400 생활 이동   하늘이 맑았던 날. 1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97 2017.05.27
9399 사람/인물 미지의 세게로 가게에 견학온 병아리들입니다. 갈때 없는 사진사는 가게 안에서만 주구장창 찍어댑니다. 이런게 불쌍한 회원에게  추천은 않바라고 자장면이라도..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2 88 2017.11.21
9398 사람/인물 멋진 남성의 그림자 그림자에서 느껴지는 멋진 남성의 느낌? 느껴지시나요?  마음이 착하신 분들만 느껴진답니다. . 10 file 창고식품 서마사 0 89 2018.01.23
9397 생활 Passion Connected - ... 6 file 창고식품 Edwin 0 95 2018.02.26
9396 시선 집중 창고 식품점에 가끔 러시아 민속 음악 연주단이 와서 민속음악을 연주합니다. 흥겹고, 슬픈 멜로디에 맞춰..춤을 추는 여인이 눈에 띄어서.. 9 file 창고 식품점 서마사 0 1260 2012.01.24
9395 생활 눈 온날 눈 오는 날  동감되는 심정. 아..~~~ 망했다......오늘 헛탕 이겠구나. 앗싸라비아...학교 않간다. . 12 file 창고 식품과 우리 동네 서마사 0 79 2017.12.14
9394 테스트 용 사진 새로운 라룸 4에는 위치로 사진을 정렬하는 기능이 새로 추가됬군요.. 지도 위에 사진을 올려놓으면 정확한 위도 경도 표시가 함께 사진에 기록이 되는데.. 이 정... 4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47 2012.03.15
9393 생활 parking ? no parking 그냥 인상이 깊어서. 8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3050 2013.10.10
9392 생활 퇴근 깜짝 놀랐습니다..글쎄 밤에 카메라가 작동을 합니다 글쎄. 어두운데도 사진이 찍혀요 글쎄.. 신기하네요...세상에나.. 글쎄. 그런데 카메라가 불쌍해요...밤에는... 9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71 2016.12.14
9391 사람/인물 배씨님 흉내 내기 우연히 찍은것이 눈에 띤것이 발견되면. 맘에 들어서 히죽하고 웃다가.. 배씨님 흉내 낸것 같아서 챙피해서 지우다가. 차마 못지운 사진들 입니다..   11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0 91 2017.05.08
9390 생활 퇴근길 어린시절에 아버지는 인천 화수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셨다. 인천 앞바다에서 잡아온 게가 화수 부두에 들어오는 날에는 아버지 손에는 한가득 게가 담긴 양동이... 13 file 창고 식품 주차장 서마사 1 92 2017.05.22
9389 생활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 저는 그닥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는 않아요. 그저 떡복이만 얻어 먹고 싶을 뿐. 로즈웰 밀에서. 3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1 87 2018.02.06
9388 생활 가게 앞에서 div> 나의 나와바라인 가게 앞에서.   28미리 광각렌즈이기 때문에 피사체에 가까이 가야 합니다. 멀리서 피사체만 보이면 정신없이 뛰어가서 숨을 멈추고  서서... 12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75 2017.01.24
9387 사람/인물 2018년 ...... 2018년에도 내 사진 생활은... 변함없이... 가게에서. 가게에서. 지나가는 손님들이나 찍다가. 그리고....집에서. 개나 찍고 있으니.. 이렇게 불쌍한 사람...떡... 15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97 2018.01.02
9386 사람/인물 그로서리에서 보는 사람들 점심 먹으로 왔어용... 버스 기다리는 사람. 날씨가 추워서 잠깐 들어온 홈리스 아저씨 흡연 장소 5 file 창고 식품 서마사 2 132 2018.01.09
9385 사람/인물 self portrait 예전에 일하다 심심해서.... 12 file 창고 fisheye 0 77 2016.08.19
9384 자연/풍경 우울함... 조금씩 어두워지더니 마침내.... 오른쪽에서 물 쏟아붓고 있는 녀석이 슬금 슬금 이쪽으로 오더니... 마침내 한바탕  퍼붓고는 갔습니다. 얼릉 카메라, 아니 전화... 19 file 창 밖... hvirus 0 83 2016.06.17
9383 이렇게 또 한해가..저... 내일이 지나면 크리스마스 연휴 그리고 바로 연말... 이렇게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3 file 찰스턴 항구 서마사 0 1884 2011.12.21
9382 항공모함 찰스턴에 가면 너무나 덩치가 커서 않볼래야 않볼수가 없는 전시되어 있는 항공모함이죠. 이것을 찍으려고 간것이 아니고..근처 마리나에서 일몰 사진을 찍기 위... 11 file 찰스턴 항구 서마사 0 1338 2012.01.10
9381 책 읽는 남자 휴지통에서 건져낸 사진 들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서는 이쁜 처자가 책을 읽어야 사진 모델이 될텐데.. 그래서 휴지통에 버린 사진인데 요즘 사진을 않찍어서 ...... 6 file 찰스턴 water park 서마사 0 1289 2012.02.14
9380 사람들 .....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것 중에 하나가 맘껏, 닥치는 대로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담아 보는것이었습니다. 아틀란타에서는 흑형들에게 삥뜯기는것이 무서워서 시도도... 8 file 찰스턴 서마사 0 632 2013.01.23
9379 생활 추억의 챨스턴 어제 뉴욕에서 쩜오님이 2년만에 잠깐 아틀란타 들렸지요. 2년전에 뉴욕으로 올라가지 전 마지막 출사지 찰스턴 마린에서 바라보던 일몰의 추억이.... 요긴 울동... 10 file 찰스턴 서마사 3 74 2016.04.25
9378 나무/식물 울지않는 매미와 우는 ... 트레일 입구에 서 있는 나무 한 그루. 우는 매미 한 마리..... 그 왼쪽에는 국과수에서 부검당한 매미 바디{?} 그리고 그 아랫 쪽엔 울지 않는 매미 한 마리{?} 2 file 차타후치-오코니 OHV 트레일 한사부 0 1541 2013.05.28
9377 자연/풍경 이 겨울 두번째 눈.... 아~~ 눈!~~~ 지겨울라 그래.... 세번째는 삼진아웃이얍!! 머 찍을 것도 없는데 일단 나왔는데 나무가지에서 눈 녹은 물이 너무 떨어지는데... 결국 김치사러 도라... 5 file 차타후치 강변공원... kulzio 0 687 2014.02.13
9376 자연/풍경 차타후치 강가에서.. 차타후치 강은 우리가 보던 한강과는 참 다릅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인 것은 사람의 마음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잘 개발되고 정비된 강가도 좋지만, ... 4 file 차타후치 강가.. kulzio 0 323 2014.09.07
9375 자연/풍경 차타후치강의 단풍  3 file 차타후치 강 메들락 브릿지 가치발견 0 318 2014.11.12
9374 자연/풍경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 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타누가 강변인데 다른 곳은 다 인공 시멘트로 보완데어 있는데 이곳엔 자연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 위엔 건물들이 있어서 굉장히 안정적입... 1 file 차타누가, 테네시 한사부 0 995 2013.05.14
9373 사람/인물 MZ 세대 선녀   Mz 세대 선녀들     1 file 차타누가 어느폭포 Today 3 44 2023.09.09
9372 여행 시선의 끝 올간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지난 2월달에 차타누가 수족관 에서 물고기와 함께 밤을  보냈는데... 아이들은 잠을 잘 생각을 안하고 앉아서 물고기만 쳐다 보고 ... 9 file 차타누가 수족관 keepbusy 0 355 2014.04.03
9371 건축/시설물 차타누가 다운타운의 다리 차타누가 강위에 있는 델타퀸 호텔에서 바라본 북쪽과 남쪽의 다리의 야경입니다. 1 file 차타누가 다운타운, 테네시 한사부 0 1561 2013.05.14
9370 안정 묵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file 차타누가 max 0 1193 2012.04.20
9369 자연/풍경 보 기 에 좋 더 라 . . . 1. 저 푸른 초원 위에   !   보기에 좋구나 ~~ 하면서 ... 시선을 던지고 있는데  빨간 바지의  소년이  걸어 들어왔다.   우리의 생 도 늘  누군가 걸어 들어오... 4 file 차타누가 에디타 0 47 2016.04.18
9368 생활 거리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차이나타운의 아침거리입니다. 7 file 차이나타운 유타배씨 0 66 2017.06.28
9367 기타 Time           9 file 차이나 타운 Fisherman 3 96 2022.02.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