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진을 공유하던 커뮤니티는 이미지 제한이 2mb인데 아사동은 1mb이고..
요즘 새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예전사진들을 캡쳐원으로 다 불러와서 새로 만져보는 중입니다.
감회가 많이 새롭습니다.
팬데믹 락다운 시작하고 집에서 고기나 하면서 미국식 바베큐에 제대로 눈을 뜨고 도전 해 본 브리스킷 입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뭔가 스페어 립이나 베이비 백 립과는 다르게 좀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메뉴라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제 입맛엔 돼지고기가 좀 더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