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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서려는데 작은 새 한마리가 창밖에서 부르네요.
이름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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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은 모르겠고.... 너무 귀여워요.... -
트위터 로고가 생각났었습니다. -
색감이 마음에 쏙들어오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
새사진 전문가분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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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새의 표정이 사진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주 잘 어울려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표정이 넘 귀엽네요.
나의 이름은 "귀요미" -
이름을 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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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새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네요~^^ 동화를 보는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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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가 "짹-짹-" 하고 소리내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배경 색감에 홀랑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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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쁘게 돌아다니는 새입니다. 다 버리고 이거 한장 마음에 드네요. 담엔 소리를 담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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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네요. ㅎㅎㅎ -
귀엽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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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네요... 얼른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고싶을때 꺼내 보고 싶은...ㅋㅋㅋ
찍기 힘드셨을텐데... 참 잘 찍으셨네여. 제 마음과 손꾸락을 움직이셨습니다. ㅊㅊ -
어, ㅊㅊ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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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으셨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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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오래앉아 있지 않던데 이 귀여운 순간을 담아내시다니요!
추갤로 보내드립니다^^ -
추갤은 기대안했는데 보내주시다니...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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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뚝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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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처분할까하고 잠깐 들렀는데, 제 눈을 확 사로 잡은 사진이 있어 발길을 멈춥니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사진이 찍고 싶어집니다^.^ (저의 main 카메라는 가지고 있으니 염려마시구요.... )
3월에 뵙겠습니다. -
꽃피는 춘삼월. 멋진 사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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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
창문밖 꽃나무에 자주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카메라 삼각대에 걸쳐 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 보면 어느 순간 호기심을 가지고 가까히 온답니다. 다음엔 Bird bath를 뒷마당에 놓고 새들을 유인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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