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로 남기진 못했지만
일등으로 올리면 조금 덜 아쉬울듯요 ㅎㅎ
로그님과 선샤인님은 차 트렁크에 음식 한 가득 실어 오셔서 푸드 트럭인줄요 ~
비엠님은 귀여운 하트 도너츠로
도착하자 마자 점심 도시락 먼저 먹자던 이공님 ㅎㅎ
더워서 30분도 채 온실에 못 계신 쿨지오님
삼각 다리 마운트 잃어 버린지도 모르고 온 해피 피쉬님
뉴 올리언즈 같이 가자고 ㅎㅎ 하시는 투데이님
사진으로 공격하시던 포프님과 에치바이러스님
중간 픽업이 구찮으실텐데 차에 실어 주신 펭귄님
그리고 마구 마구 흔들려 고생한 저의 캐논이까지~
참, 아파서 참석 못하신 후후님 ~ 빨리 쾌차하세요 !!
아주 짧았지만 즐거운 출사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이공님 올리시기 전에 바쁩니다 바빠요 ~~
이제 발 뻗고 한숨 쉴거에요 !!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