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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0:44

by the ocean

max
조회 수 283 추천 수 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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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Fort Walton Beach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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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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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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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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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6.20 10:14
    "죠스다!!"
    맥스님 사진 맞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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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6.20 12:21
    ㅎㅎㅎ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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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06.20 11:29
    파도가 좀 쎈데요? 은근히 긴장을 주는 사진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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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6.20 12:24
    네, 긴장감 노린거 맞아요. 여유와 긴장감이 함께 있어 보이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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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6.20 12:27
    멋집니다. 저 자리에 제가 있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좀 무서울듯..파도가 덮칠거 같아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내 마음은 바다 속처럼 잠잠하리..
    댓글
  • profile
    max 2017.06.21 14:47
    감사합니다. 파도가 세서 한방 제대로 맞으면 등짝이 으으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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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7.06.20 12:34
    ㅊㅊ 뭐라 표현하기가 겁날 정도로 맘을 흔들어 놓는 사진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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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6.21 14:48
    감사합니다. 수평선을 포함하는 사진과 아닌것과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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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06.20 13:45
    바다 속으로 빨려들것 같네요.. ㅊㅊ
    댓글
  • profile
    max 2017.06.21 14:54
    실제로 Rip Current를 만나면 어른들도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갈수 있다니 조심해야죠?
    댓글
  • profile
    청천 2017.06.20 14:03
    역시 맥스님 사진이네요, 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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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6.21 14:56
    ㅎㅎ 네 역시 감사드립니다!! 사바나와는 또 다른 하얀색 비치와 에메랄드빛 바다 강추 드립니다. 애틀랜타에선 운전해서 5시간 거리에 볼과한데 이번에서야 다녀왔네요.
    댓글
  • ?
    열_마_ 2017.06.20 19:38
    Fort Walton의 Pier에서 실제로 상어 잡는 걸 목격한 적이 있어요. 데스틴보다 소박한 정감이 가는 곳이라 좋아하는 곳입니다. 파도의 표현이 멋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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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6.21 14:59
    저도 인터넷으로 데0스틴에서 상어의 습격을 본적이 있는터라 바디보딩도 얕은 곳에서만 하다 오게 되던데 파도가 큰 오전엔 서퍼들도 월튼 비치에 몰려오더군요. 멋진 곳입니다.
    댓글
  • profile
    whowho 2017.06.20 20:33
    멋쩌요!~~ ㅊㅊ
    댓글
  • profile
    max 2017.06.21 15:02


    추천 감사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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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06.21 08:21
    흑백사진의 장점을 잘 살리셔서 바다의 거친 모습이 잘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한가로운 모습은 좋은 대비군요!
    댓글
  • profile
    max 2017.06.21 15:12
    머릿속이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바다를 바라보는 힐링타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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