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거대한 자연의 광경을 느끼기에 충분한 사진들입니다.. 나도 죽기전에는 한번 가볼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예정에 없이 가다보니 소니 밀러레스로 찍게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주 엣지한 사진보정과 포착입니다
현지를 느끼게 해주는 멋진 사진들과 느낌이예요....

네셔날 지오그래피 임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멋져요! 무지개. 웅장함 .흰물결.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사진을 풀화면으로 띄워놓고 감상을 해봤습니다.
물이 튀는 것 같고 폭포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멋지군요.

ND 필터를 좀 쎈놈으로 끼우시면 허옇게 날라간 것을 좀 막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에 한번더 가셔야겠습니다. ^^

가보고 싶은곳 7순위 언젠가는 가야할곳 먼저가서 좋은 사진 몽땅 찍어셨습니다 첫번째 사진 좋습니다

내 대신 너른 물 위를 나는 저 새들의 기분은 과연 어떨지요... 새야새야

와~~!!! 올 만에 웅장한 폭포를 보니까 너무 좋아요~~~^^
똘래랑스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멋져요!!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담아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겠습니다.
보기 드문 장관입니다.

정말 웅장한 장면입니다...

오우..거대 물 줄기..직접 보면 가슴 벅찰거 같아요..나이야~~가라~~~ 도 아직 못 가본 1인 여기 있슴돠..ㅠㅠ

와우...뻥~~~~ 뚤리네요~

나이아가라는 저리 가라네요 ~ ㅎㅎ
위험하다고 들어서 엄두도 못냈는데... 남미 여행 넘 부럽습니다~

장관입니다. 나이아가라와는 또 다른 느낌일듯 하군요. 토론토에서 오래 살다보니 손님들 덕분에 자주 다녀와서 그 엄첨안 소리와 물보라가 기억나는데 이곳은 더 자연과 가까운듯 느껴 집니다. 영화 미션이 생각나네요. 현무암의 철분때문에 적갈색을 보인다죠, 그래서인지 약간 노란색이 도는 물의 느낌이 보다 실제적으로 느껴집니다. 즐감합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