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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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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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새해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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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열정은 느끼고 있었지만 비내리고 안개가득한 돌산까지 오르셨군요. 멋집니다.
새해에도 쭉 멋진 사진 담으세요! -
빛나는 새해 사랑 받는 새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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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렌즈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그 사진에 대한 추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진은 찍다 몇장 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
복받는 새해엔 우렁찬 장닭의 울음소리 처럼 큰 소망을 이루시도록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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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벽두에 내린 안개비. 미끄러워 위험하다는 핑계로 늦잠을 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시네요. 그리고 파랑새님를 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게 더 아쉽네요. 늘 강건하시고 모범이 되어주시니 분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작품활동 기대합니다. -열_마_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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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감사드립니다. 글속에서 *열마님의 가득넘치는 정성에 꾸벅 새해 인사 드리면서 한번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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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가와서 그런지 사진이 더 멋져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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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77 님도 웃음꽃이 피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멋지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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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돌산에 오르셨군요, 비가 와서 많이 많이 미끄러워 위험해서 웬만한 이들은 피하는데..
역시 파랑새 님의 열정은 본 받야 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날씨 때문인지 우울합니다. -
이공선생님 멋지게 큰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표현 하고싶은데로 찍힌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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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대단하십니다.. 저는 비오는날 돌산에서 엉덩방아 몇번 당한 이후로는 아예..엄두도 않내는데..역시 악족건을 이겨낸 사진은 결과가 말해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마사님 감사하고요 새해 더행복 하시고 더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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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취소한 당사자입니다....
그저 숙연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여러사람의 모임이라 걱정으로 취소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ㅠㅠ -
잘 하셨습니다 미끄러운곳도 많아 벌벌기는 사람도...., 너무 깜깜하고 비안개로 옷도젖어 꼴볼견이었습니다. 새해엔 더 좋은 일들만 생기길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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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도 저길 오르셔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흐림과 선명함의 대조가 돋보이는 사진들 입니다. -
*photofriend님 벅찬 새해를 맞아 만사형통하시길 바라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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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 분위기가 이럴수도있군요~
멋집니다~~ -
옷은젖어 물이지만 마음만은 상쾌한 아침 분위기였습니다 새해 하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바라면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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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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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어느 노숙자분의 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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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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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울고 있는 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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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빠리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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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비오는 일요일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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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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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복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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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사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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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날이 조금씩 저무는 시간에 천천히 걸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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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아름다운 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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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St, Augustin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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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도시 사람들 저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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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나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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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다운타운의 크리스마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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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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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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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새벽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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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딱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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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You are so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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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The 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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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창밖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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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안개낀 아침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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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설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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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Bridge of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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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게시판 개편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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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겨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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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캐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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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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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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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늦가을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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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돼지코 오빠들
파랑새님의 열정으로 2017년을 멋지게 시작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