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여가수 입니다. 180mm 단 렌즈로 근접 촬영했습니다.
눈빛의 강력함에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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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 티저인줄 알았습니다... 강렬함을 넘어섭니다... 핀트는 오직 눈동자에만.... 눈동자에 비친 거리의 모습이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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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안 정중앙에 까만 형체가 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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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눈동자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듯 합니다. 자꾸 보게되는 사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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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도전적이고 반항아적인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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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표정이 살아있네요.
길에서 노래를 부른다... 마치 영화의 한 스토리 같습니다. 뭔가 사연이 이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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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상적인 디테일의 표현 입니다.
마치 좋아하시는 스티브 멕컬리의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
자연스럽게 가려진 한쪽 눈으로인해 더욱 빨려드러가는 느낌입니다.
표정이 정말 살아있네요. -
실제로 눈이 저렇게 나오는군요..저는 그동안 이런 사진들은 뽀샵인줄 알았습니다..
으이..너무 강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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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강렬하고 계속 보게 만드네요.
오른쪽에 머리카락 뒤에 보이는 눈이 더 강렬합니다.
추천스럽습니다. ㅎ -
눈동자, 입모양, 눈썹, 주금깨...정말 빨려들어 갑니다. 봉~ 님의 실력을 유감없이 나타내 주신는군요. 꾹눌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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