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한해 지는경우도 있습니다.
못생긴 발 주인때문에
신발의 모양도 흉칙해지는것을 보는 심정.
할일없서 카메라 들고 집안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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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할일없서 카메라 들고 집안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