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에서 다녀온 L5P 지역은 낮설다는 것과 함께 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또한 결국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보다는 구경하는데 시간을 소비했던것 같다.
벌써 많은 분들이 좋은 장면들을 올리셨지만 나름 미숙하지만 인상깊은 몇장을 숙제삼아 올린다.
다음엔 오후에 가서 등장인물들을 더 많이 보고 담고 싶다. 함께 해주신 인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버거는 Vortex Bar & Grill에서 먹은 "Zombie Burger' . 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