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mokey 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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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하도 오랜만에 Trail사진을 해봤더니 카메라 설정을 잘못해서 점선이 되버렸네요.
게다가 후반에 가서는 이슬이 렌즈를 뒤덮는 바람에 반은 못써먹게되었습니다. 쩝....
이런 문제는 어떻게 방지해야할지 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은하수를 못본것은 좀 아쉬웠지만 달을 뒤로하면 이렇게 별들이 좀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차운 브레스타운 볼드라도 다시 가서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아쉬운대로 별 인증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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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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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비가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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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비라... 이런 시적인 표현이...
광각렌즈가 없어서 아쉬운대로 비만 내리게 해봤습니다 -
남들은 달만 실컷 보게 만들고 본인은 그래도 별도 찍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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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은 그렇게 해도 실은 다 별사진 찍었을꺼예요.
저 쪽 보고 셔터누르는 분 제가 여럿 봤습니다. -
어머.. 언제 이걸 찍으셨데?
남들은 달만 처다보게 하시고.. 몰래 찍으셔싸봐... :) -
카메라가 알아서 찍는 동안 저는 회원님들 어디보고 계시나 구경다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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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봐야겠다는 생각만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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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올리신 적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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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름 멋있어요.. 별이든 달이든 찍었으면 되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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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달, 해 모두 보고 내려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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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이슬은 주로 핫팩을 렌즈에 묶어 두는 방법으로 이슬을 방지한다고들 합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아직 찍어보질 않아서리... ㅋ -
아 그런 방법이? 조사를 한번 더 해서 단단히 준비해서 다시 재 도전을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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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별이 운행하는 듯, 동화책 표지처럼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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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동화책이 떠오르신 것은 마음이 순수해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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