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사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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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틀란타에서는 해지고 나서 길거리를 걸어다닌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밤거리를 느껴본적도 없고요.
전투 출사 아니면 새벽에 카메라 들고 어두운 밤거리 골목을 돌아다니는
정신나간 짓을 하지는 않았겠죠.
어둠은 공포도 느끼지만 호기심도 불러 일으키지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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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요즘나온 카메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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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밤 사진이네요.
한국에 있었을 땐 새벽즈음에 동네거리 사진 정말 많이 찍었었는데 이 곳은 등골이 오싹해서 엄두를 못 내네요.
그래도 아사동 분들 모이시면 새벽 다운타운 접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왠일로 정신나간 짓을 하셨는지요?
처음사진의 옛건물, 쓰레기통을 연상시키는 에어콘, 반사되는 길바닥, 그리고 빨강의 웃도리가 다 잘 어우러 지는군요. 멋집니다. -
전투출사를 나가신 것인가요??? 그러고 보니 정말 미국에서는 밤거리를 헤메인 적이 없네요....
멋지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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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색감이며 질감이며 마치 제가 거리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