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도라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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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사진 찍으러 갈때도 없는 사람은.
출근길에 빨간색만 찾아 다닙니다.
먹다 남은 아이스 티 컵 놓고 사진 찍기 놀이.
빨간색 벽만 보면 흥분되는 카메라..( 나 아니고 카메라)
창문에 비친 풍경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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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침 먹으러 다른곳에 갈만한 곳이 별로 없어요.. 미국은 24시간 설렁탕 집이 없는것이 제일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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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소지적 즐겨보던 "빨간책" 이란 단어가 왜 생각이 날까요? 성애자란 단어가 좀 애모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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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그단어가 무슨말인지 찾아보니, 그저 좋아하는 사람정도라고 쓰이는가 봅니다. "성"이란 말은 왜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빨간책은 청계천 육교위에 가면 살수 있읍니다, 아니 있었읍니다. -
청계천 육교위에?...???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옛날 얘기에요. 노점아주머니들이 아르바이트용으로 팔곤 했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빨간책이라는 것이 참 순박하지 않습니까? 배고픈 만화쟁이들의 산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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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기는 유난히 빨강을 잘 나타내주나 보아요. 음료수의 빨때도 유난히 잘나왔네요. 사진찍으시려고 여기저기 대보다가 아무래도 푸른벽이 가장 조화가 좋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