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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한번도 버스를 (시내 버스, 시외버스)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버스안의 풍경이 신기하기 조차 했습니다.
무엇이 이 사람들을 밤 버스를 태우고 뉴올린언스를 달려가게 만들었을까?
나 처럼 굴 먹으러?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새벽에 버스 터미날에 내려서
맑은 햇살과 함께 차가운 공기가 폐속으로 들어올때의
상쾌함은 사진으로 표현될 수 없지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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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동안 시그마 DP1을 사용했는데 요녀석이 환산 28미리 입니다..첨에는 불편했는데 익숙해 지니까 환산 28미리가 스냅용 사진 찍기에는 참 좋더군요.
아마 그래서 각 카메라 메이커들도 예를 들어 지알 28미리 Fuji X70도 28미리 시그마도 당연 28미리로 출시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
마지막 사직 멋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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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버스 안인가요? 생각보다 아주 뭐랄까..편안한듯 보이는데요.
저리 잘 수 있으면 뭐 가는것도 개안을듯요..ㅎㅎ -
나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포근하지는 않았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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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늘 운전을 하고 다녀서
공공 교 통수단에 생경스럽습니다.
저는 운전 하는거 지겹고..누가 대려다주는 버스나 지하철..너무 감사합니다.
사진 찍으려고 la에서 일주러 지하철 버스 이용해서 이동합니다.
좋은 장면 들이 많아요..
사진 좋습니다. -
저도 이제는 시내에 갈때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 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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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 라면...학교 등교길 만원 버스등이 떠오르는데...
너무나 다른 광경입니다 ~ 여행 길에서 같은데요 ~^^ -
이번 뉴올리언스 행 밤버스 안입니다.
나는 멀미가 심해서 한국에서도 왠만하면 버스는 피했었요. 특히 장거리 버스는 괴로웠던 기억외에는 .. -
마음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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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문 장면, 옛날 필라델피아에서 버지니아까지 그레이하운드 뻐스를 탄 경험이 생각납니다. 좋은경험을 하신 서쪽 사람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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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출사 Mr. JiChoon.. ㅎ
19Octby 봉~~2023/10/19 by 봉~~
in Street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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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상쾌함은 아마도 해방감이 더 크지않을듯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빛과함께 잘 나왔읍니다. 광각으로 찍기 힘들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