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이곳 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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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주인을 잃은 .....
아니라 주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방
창문 넘어 살짝 보이는 작은 꽃
여름 ...하늘과 들녁
창문 너머.
노래는 아이유양이 부르는 "무릅' 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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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도 아이유는 좋습니다.....
사진은.......... ㅎㅎ 아이유 같습니다.......... -
아, 이유가 있었겠지요.
그곳에 선 까닭이
그곳을 찍은 연유가
.
.
. -
와!! 제 가방입니다요.
지금까지 만나본 카메라 가방 중에서 가장 제가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왠지 더 반갑네요. -
찍으면 화보가 되는 군요. 운치있는 주제들과 어울리는 음악, 굳어가는 감성이 야들야들해 집니다. ㅎㅎㅎ
-
?
감성에 ..푹 빠져봅니다.
오늘 아침 이런 저런 생각괴 잘 어울리는 사진을 보고갑니다. -
살아있는 날의 그리움이
도저히 잠재워 지지 않을 것 같은
저 초원 ~~~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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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흑백사진이 원하는것보다 진한대비로 나와서 가끔씩 아쉬울때가 있는데.
하여간 뭐가뭔지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