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좋아버리는 거! 그것도 세트로!
근데 복실이 누구다요?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거....? ...ㅎㅎ
형수님한테 죽습니다.

보기는 좋은데 찍으실 때 월매나 추우셨을까?
감사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추천!

4번 사진이 많이 와 닿네요

와.. 모두 멋진 사진이네요.
특히 귀 쫑긋세운 사슴사진에 시선이 계속 머뭅니다.
ㅊㅊ!!

고독 스러우면서도 두 사람과 한무리의 사슴이 외로움을 덜어주네요

귀한 사진들이군요. 추천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도 오래전에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뒹군적이 있었는데. 붉은 모래빛이 기억납니다.
이런 사진들은 하나씩 올려주셔야, 추천을 싹쓸히 하는데....
멋진풍경 사진들 입니다. 겨울에 가셔서 더욱 귀한 사진을 얻으신것 같아요. 저도 추천.

눈위에있는 발자국들, 빛나는 태양, 사슴때들...
볼거리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