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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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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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수선화와 매화가 폈네요..
Camera : Kodak 560 C
Lens: Canon 70-200 F4.0
Lnse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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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꽃이 일찍 피려나 봅니다.
수선화 동산에 가봐야겠어요. -
깁스가든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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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쵸...1년 패스 써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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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fodil 은 3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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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만에 풀떼기. 코닥바람 씌우셨네요
어서 지알가지고 빨리 Quickstop 으로 가보세요.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
오늘은 그닥 재밌는 장면을 못 건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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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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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꽃이 일찍 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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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의 사진들 오랜만에 보니 더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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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는 한없이 부드러운 사진을 주어서 내가 참 좋아하는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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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정스럽고 따뜻한 봄이 느껴줘서 좋아요.
서마사님의 웃는 모습과 닮았어요. -
고맙습니다.. 내가 저렇게 이쁘게 생겼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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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라고 안했어요 ㅋㅋ. 걍 환하고 밝은 눈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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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고 하던..내가 듣고 싶은대로 이해하는 신기한 능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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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조지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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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뜰에서 수선화 폈습니다.
이제 꽃들이 만발하고,,
벌레들이 들끌는
메크로 사진찍기에 최적기 봄이 왔군요 ~~ -
개를 델꾸 나가는데 카메라가 왠 말이냐?? 핸펀도 못 들고 나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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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델꾸 나가는데 카메라가 왠 말이냐?? 핸펀도 못 들고 나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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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 한폭의 동양화를 본듯 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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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색감이 정말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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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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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 노란꽃은 입을 방끗벌리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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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다운 kimono 같아요.....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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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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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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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떼기 당으로 돌아 오실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