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가게..그리고 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하늘의 무지개 색보다
땅의 무지개 색이 더 눈에 띄는 착각.
설겆이 않했다고 야단맞고 들어온 부엌에서도 빨간색 반찬그릇 뚜겅이 눈에 띄는 나.
정상인가? 비정상인가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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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님은 "이쁨" 받아가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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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파랑, 빨강이 금방 눈에들어 오네요. 그것들이 원색이라는 말을 알겠읍니다.
빨강뚜겅이 눈에 먼저들어 오면 당연히 비정상이죠, 하지만 사진하는 사람에게는 눈에 안들어 오면 비정상.
정상 하실래요, 비정상 하실래요? -
배씨님은 "삐짐"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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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은 10대 소녀의 감수성을 가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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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이가 들어서 호르몬이 면하면 감수성이 예민해 진다고 하잖아요...
드라마 보면서 울기도하고... ^^ -
무지개을 아름답게 담으셧어요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
아닙니다.. 사람은 희소성에 기반합니다.
다이아몬드가 희소가치를 담아 그 가치를 부여하듯이....
무지개 자주 보니 맹~~~~ 합니다... ㅇㅎㅎㅎㅎㅎㅎㅎㅎ
서마사님은 여성호르몬이 흠뻑 분출 중이십니다. ㅋ -
2번쩨 빨간색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
?
설겆이 하라고 보냈더니 또 셧터질이라.... 흠, 설겆이는 언제 할거냐고 호통이 금방 날아 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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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자주 봐도 기분좋은 무지개예요.
햇살받은 빨간뚜껑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 않는것이 이상할거..같은걸요??ㅎㅎ
서마사님 정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