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4 04:11

그와 그녀...The Story

조회 수 165 추천 수 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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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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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파랑새 2020.11.04 06:15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5

ㅊㅊ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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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man 2020.11.04 08:56

빨강색 커튼은 여자 커튼없는 파랑색 방은 남자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Jimmy Liao 어른 동화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7

좋은 기억이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은댕 2020.11.04 11:40

남자는 핑쿠!!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7

여자는 파랑!

댓글
JICHOON 2020.11.04 12:22

10월11일 밤은 빈잔님에게 맬랑꼬리한 밤이였나봅니다.
지난번 사진과 같은 시간, 같은 색, 같은 분위기...
가을남자 인정! 이곳에 다닐때는 바바리 코트를 입고 깃을 세우고 다니시오.
(주의사항: 그리고 여학교 앞에는 오해받으니 가지마시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8

맥주마시려고 만걸음을 채우려며 쩩었던 밤이에요!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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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mith 2020.11.04 13:58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8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행복한사진사 2020.11.04 16:16

모노톤에 R, G, B...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제가 이사진을 보고 슬럼프에 빠질것 같습니다^^ ㅊㅊ!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8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진짜 rbg네요 ㅎㅎㅎㅎ

예리하심!

댓글
판도라 2020.11.04 17:19

분위기 좋으네요 ~~
저...급 빨강 휴지줄까? 파랑 휴지 줄까의 무서운 얘기가 생각났어요 ㅎㅎ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2:59

맞아요 색을 빼다보니 저도 구 생각!

댓글
Pluto 2020.11.04 23:40

제목과는 다르게 저에게는 조금은 음산하고 서늘한 느낌 이네요.

ㅊㅊ입니다.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20.11.06 03:02

약간 그 느낌도 줬어요~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지만은 않고
흔하다는 표현도하고싶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