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담장

by 서마사 posted Jul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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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그 절정으로 치닫을때..


넝쿨도...함께..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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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