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카메라만 들이대도
척척 폼을 잡아주더니만,
이젠 조르고 달래야만 아빠의 모델이
되어줄까 말까 하네요.
9/16/12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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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셀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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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건 뭐지..ㅎㅎㅎ 진짜 닮긴 닮은거 같은데...
넘 이뻐요.. 부럽습니다..ㅎㅎ
오늘도 존하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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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지는 찍혀주는군요.
좀 더 지나면.." 카메라 치워라..!!!"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마누라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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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누라는 "애들만 찍어!!"
비싼 카메라로 왜 남을 찍어?
하는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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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갑자기 붕어빵 먹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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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는 왜 저 닮았다 그러면 흉으로 들릴까.....에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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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도..아빠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삐져서 그 사람하고 말도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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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넘 귀엽구~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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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짝 본 핸폰 속의 사진인데
다시 보니 따님이 정말 귀엽습니다.
새련된 프레임 작업 에서도 아빠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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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럴땐 부럽단 말입니다..
햐... 딸 없으니 ...................... 아들찍으려는데 협조를 안해주니 원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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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가 없따!!!!!
아빨 분명히 닮았는데 이렇게 이쁘고 귀여울수가!!!
따님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동안 많이 찍어주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