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09:37
[후기] 라이트룸 소모임
조회 수 277 추천 수 0 댓글 13
어제 저녁 라이트 룸 소모임 1회 강좌가 있었습니다.
죠이스님이 제외하고 보케, 조약돌, 하나, 준, 오로록님이 참석하셨고,
서마님께서 도우미 강사로 참석하셨습니다.
갑작스런 장소 변경에도 기꺼이 사무실 사용을 허락하신 BMW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어제는 라이트 소개와 개괄을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짧은 시간에 개괄했기 때문에 소화하시기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주 천천히 할 계획입니다.
제가 준 숙제는 꼭 해오시기 바람니다.
보케님께서 좋은 생각을 내셨네요,,,
하신 숙제는 "비공개" 갤러리에 다음 강의 전까지 꼭 올려주세요.
참석하시 분들께 "비공개"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실 수 있도록 조치 해놓았습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Who's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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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산 사진사가 숙제 맞습니까? 지금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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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905 울타리 많은 나무사진
2. 9907 첫번째 흑인아저씨사진이요 ^^
어제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
1. 3950 이죠? 저도 그렇게 기억하는데, 이공님이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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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너무 많은 분량을 다루어주셔서...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주에 빠진 사람들은 다음주에 어떻게 따라올까?
이번주에 설사 강의를 들었다고 해도..저 많은 내용을 다 기억할수 있을까?
암튼 준비를 너무 많이 한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너무 많은것을 한꺼번에 배웠더니
지금 머리속이 하얀것 같습니다.
숙제를 할수 있을런지..
이공님,서마사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구요
처음 뵈었던분들.. 반가웠어요~~ -
다음 주 강좌 첫 부분은 함께 복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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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레 아들 졸업 시상식 참여하느라 사무실만 불켜놓고갔는데 회원님들의 강의를 잘하셨다니
제가 고맙습니다... 담주 역시 제가 옶드레도 편하게 진행하세요.. 아들 졸업식이 밤8 시라네요....ㅎㅎ -
아사동 라이트룸 전도사 두분께서 같이 계셨으니 거의 부흥회 분위기가 아니였을까 상상해 봅니다.
나눠주시려고 수고하시는 두분, 배우시려고 늦은 시간에 오신 분들, 장소를 배풀어주시는 후덕한 인심... 아사동 분위기 최고~~~~.
나중에 저도 한번 간식꺼리 들고 방문할께요. -
회비내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도 간식거리들고 딱 한번이라도 방문하면 안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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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내준분, 강사님.. 그리고 배우는 학생들 ... 각각의 의견은 잘~~모르겠지만...
저는 지춘님, 에스프레소님 환영 합니다에 한표 드립니다......ㅎㅎ -
간식가져오신다면 더더욱 찬성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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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는... 강좌 못듣는사람에게 염장을 ㅎㅎㅎ
유쾌한 강좌였음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시간과 거리상 참석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독학해야지
화이팅입니다. -
강의 들은지 어언 3일이 경과하니...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하지만 강의 첫날의 열정적인 두강사님과 배움에 열심인 학생들의 열기는
대단 했던거루... 기억되구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빨리 나가야 하는 메가마트에서 했으면
엄청 아쉬운뻔 했습니다.장소 섭외 해주신 지춘님과 제공해주신 BMW님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은 정말 한번 더 복습했으면 좋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