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이렇게 넓을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
이러한 하늘을 보고 살면,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이 커지고 너그러워질수있겠다는 마음.
이런 마음의 여유를 주는
아틀란타의 하늘은 저에게 주는 크나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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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맘이 뻐~~~엉~~ 뚫리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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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를 찍어왔네요. 추천한방 날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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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장 귀한 곳에 부착햇습니다~~~ (무단도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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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cpl 쓰신건가요? 멋집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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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시원한 풍경화네요...저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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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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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풀님 추카~~~드됴 추갤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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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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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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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년...
벌써 그 때 였군요.
마치 벌써 떠난 기차의 뒷모습을 보는 듯.
저 역시 하늘의 선물을 매일 매일 잘 누리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위안이 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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