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10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터넷 하나 신청하는데 하루 종일 걸렸네요

아침에 인터넷이 안되서 학교에서 인터넷 하면서 온라인으로 인터넷을 신청하려 했습니다.

허나 라이비체팅으로 얘기해본결과 저의 예전 어카운트가 있어야 한다네요

지금 없다하니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집에 갔죠.. 갔다가 다시 학교로..

다시 인터넷 채팅.. 어카운트는 물어도 안보고 이번엔 모뎀의 넘버가 필요하다네요

다시 집으로.... 모뎀번호랑 이것저것 다 준비... 이번엔 전화만 등록을 할 수 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리.. 집에와서 점심 먹고 전화했습니다. 이거 도통 뭔소리를 하는지 알아야죠

다신 시도... 이번엔 저희집 주소가 그쪽 데이터 베이스에 없다네요

이런 황동한 경우가.. 그래서 지금 다시 학교에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그냥 오더해볼까해서요.. 마지막 단계까지 열심히 해서 왔습니다.

다 마치니 라이브 쳇으로 넘어가더군요.. 그러면서 그쪽에서 하는말.. 디파짓 책정을 위해

소셜번호를 말하라... 없다하니.... 그쪽에서는 할 수 없다......그러면서 가까운 서비스 센터

가서 직접 해라..

결론 : 오늘 인터넷 신청 실패.. 내일 다시 시도해야합니다.

중간에 은행가서 어카운트 주소 변경하고, 예전에 살던 집에 가스비 계산해서 돈 보내고..

오늘 두개 했네요.. 시간 완전 아깝다는...

미국 생활이 왜이렇게 순조롭지가 못한지..

언넝 다 잊고 모델 출사 갔음 좋겠습니다.
  • ?
    가래떡 2009.08.07 02:34
    홧팅~~
    미국 생활을 어렵고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미국생활을 정말로 제대로 공부하고 계시네요..
  • ?
    kiki 2009.08.07 02:34
    언젠가 아틀란타 최고의 정보통이 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힘드시면 911~~~
  • profile
    JICHOON 2009.08.07 02:34
    ㅎㅎㅎ 저도 하루종일 체팅붙잡고 있었더랬습니다.
  • ?
    Silvercan 2009.08.07 02:34
    고생하시네요.. 어디다 신청하셨는데 서비스센터로 가라고 하는지 참... 답답한 서비습니다 ㅠ0ㅠ
    채팅이 잘되는 곳은 MS 밖에 없는거 같아요
  • profile
    keepbusy 2009.08.07 02:34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조지아가 유달리 공공 서비스 부분의 텃세가 심한것 같습니다..

    저는 시애틀에서 7년을 살다가 이곳에 왔는데 뭐 하나 한번에 되는것이 없더라구요..

    이제 이곳에서 그럭저럭 3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나니...

    한번에 안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 지더라구요...

    열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명을 재촉 할 수도 있습니다..

    ..
  • ?
    composer 2009.08.07 02:34
    전 애틀랜타 오기 전에 이태리 로마에서 1년 정도 살았는데요..
    그곳에서 전화국에 가서 ADSL 신청하면, 알았다고 하고선, 한 달 뒤에 집에 설치하러 옵니다. OTL...
    그래도 명세기 미국이 좋은거라 생각하시고...
    뭐든지 빠른 한국 생활을 여기서 기대하시면 마음만 아프지요.. 힘내세요. ^.^

자유게시판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3 ㅠㅠ 카메라 고장났어요 메모리카드를 못읽네요 포멧하라고만 나오고... 자체 분석결과 CF카드 연결부분 핀 하나가 부러졌거나 쏙 들어간 것 같습니다. 요거이 수리 맡겨야 할 것 같은데 도와주세요. 맘 같아선 분해해보고 싶지만... 한두푼... 6 Shaun 2013.09.18 1318
1062 ㅠㅠ 이제 밥 먹어요.... 브랙조님께서 인제 전화주셨네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요....ㅠㅠ 아침부터 밥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고..... 점심 맛난거 많이 먹으려고 아침도 굶고 일했는디....아오... 쓰러지기 일보직전...... ㅠㅠ 지금 만... 1 홍풀 2007.05.17 2116
1061 ㅠㅠ 아.. 이거 어쪄죠 ㅠㅠ 어제까지도 안놀러간다고 하시더니.. 오늘 플로리다에 방 잡아놨다고 내일 놀러간다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번 출사는 끝네 못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6월이 있으니깐요!! 6월 말에 여름학기... 5 믱군 2007.05.24 2122
1060 ㅠㅠ 이제 포인트가 1003점이네요 ㅠㅠ 3000 언제 모으징~ ㅠㅠ 3 믱군 2007.06.23 1938
1059 ㅎㅎㅎ kiki 가래떡 우산 홍풀 손님 깡쇠 손님 Silvercan 5 kiki 2007.04.15 2900
1058 ㅋㅋㅋ 홍풀님 분신술 ㅋㅋㅋ 6 file mechanic 2007.05.30 2422
1057 ㅋㅋ 저도 분신술! 재미 들렸습니다....ㅋㅋ heyday 님도 하시네요.. 아까 키키님도 그렇고 정말 내공이 대단....ㅋ ... 이번까지만 하고 다신 안할께요...ㅠㅠ ㅋ 4 file mechanic 2007.05.31 3055
1056 ㅋㅋ XTi 왔습니다. 넘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너무 조심스럽게 만지네요. 이래가지고야 무슨 사진을 찍겠냐 싶네요. 빨리 새거에서 자유로와져야 될텐데요. 연습 많이 해서 사진 실력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실내에서는 flash 안터트... 3 file mc2 2006.10.12 12428
1055 ㅋ, 이번엔... 저랑같이 내일출사에 지각하실분!! ㅡㅡ;; 왠지 혼자 지각하기 미안해서 그런지... 저랑같이 지각하실 분을 찾습니다!!ㅋㅋ 지각생들끼리 어느 한 장소에서 모여서 같이 가는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어때요??^0^; 4 mechanic 2007.06.22 1792
1054 ㅋ ㅑ.. 드디어 운전면허 필기 합격..ㅋㅋㅋ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글을 쓰는 도마뱀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결국은 비가 오네여.. 제 책상이 창가 바로 옆인데. 비오는거 보고 있으니.. ㅠ.ㅠ....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여친이 너무나도 그립... 6 도마뱀왕 2007.08.29 1885
1053 ㅊ(번개) 곱창 . 토욜. 9/7. 저녁 7시30분. 오늘 저녁 곱창 번개합시다. 장소는 황소 곱창. 시간은 저녁 7시 30분 입니다. 6 공공 2019.09.07 140
1052 お元気ですか 회사차 점검하러 딜러 왔는데 심심해요... 뉴욕은 어제는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무료하게 앉아있다 문득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궁금해져서 글 남겨요. 어찌 지내시는지 한마디씩 남겨주시면 ... 20 file .O 2017.06.16 154
1051 お元気ですか 아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것으로 러브레터의 그녀가.... 6 file 서마사 2017.10.13 127
1050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101가지 선물~☆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101가지 선물~☆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3 kiki 2007.02.19 2204
1049 ★ 한표 부탁 드립니다 ★ 전시회 갤러리에 사진 올렸습니다 한개만 골라 주세요~~~!! 이게 뭡니까~~~~ 하시면 빨랑 다시 찍으러 가야 하니까요..... 4 layla 2014.10.24 279
1048 ▶◀ 버지니아텍 희생자와 그 가족들를 애도하며... 저는 아틀란타 사진동호회를 대표하여 금번 버지니아텍의 희생자들, 그 가족, 그리고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들은 이번 사고의 가해자가 한국인이였다는 것보다 경찰의 늑장대응에 언론... JICHOON 2007.04.17 1826
1047 ▶◀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4 kiki 2007.04.18 2537
1046 {급질} 와이어레스 카드 써보신분 추천바람 회사에서 싱귤러와이어레스 카드를 살려고 합니다. 그.. 있잖아요 놋북에다 끼워서 아무데서나 인터넷 사용하는. 속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카드도 종류가 많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두요... 컴퓨터앞에 ... 4 Silvercan 2007.06.19 2394
1045 ^^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____^ 내년에는 실력을 더 키워서 꼭 아사동 선배님들과 같이 하고싶네요 :) 짧은 시간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가족같은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 2 snowball 2010.12.04 10271
1044 [후기]7월 정기 모임 7월 11일 정기 모임이 "my favorite photos"라는 주제로 있었습니다. 제가 모임 주제를 잘 설명하지 못한 관계로 주제에 대한 오해가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셔서,, 좋은 사진과 좋은 이야기를 나... 공공 2013.07.13 13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99 Next
/ 199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