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는 저는 미국의 영화관련 산업이 조지아에서 번성하고 있다는 소식에 약간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헐리우드 근처에 산다고 영화촬영에 어떤 관련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영화의 사진도 음악도 그 상상력도 언제는 저를 흥분케 하는 너무나 멋진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틀랜타에 몇몇 영화제가 있어 이곳 삶에 꽤나 조화로운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가실 수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나마 이런 독립영화를 즐겨주시면 더 행복해 보일 듯 합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의 일정표와 각 영화에 대한 설명이 하기에 있습니다.
http://www.auff.org/schedule.html